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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야, 이 기기 이름이 뭐야? Apple iPhone 4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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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cer2123 작성일 22-02-25 22:40 조회 4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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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이폰 중 최초로 음성비서인 Siri 가 탑재된 기종, 5 라는 이름이 붙을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출시된 스마트폰,  제품이 출시된 다음날 창업자가 사망한, 흔히들 "잡스의 유작" 이라고 부르는 스마트폰인, 오늘의 리뷰는 잡스의 유작, Apple 의 iPhone 4s 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Racer2123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기기는, 아이폰들 중 역사상 최고의 그립감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인 iPhone 4s 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전부터 리뷰하자, 리뷰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기기들을 구하고, 여러 기종들을 구입하는데 시간을 써서 그런지 2019년에 구입해놓고, 정작 리뷰는 3년이 지난 2022년에 작성하게되었습니다. 3년전에 구입할 당시 4만원이라는 가격에 구했었는데, 아마 지금도 2-3만원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리뷰지만, 제 리뷰의 처음을 장식하는 것은 바로 사양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죠! AP로 1년 반 동안 iPad 2 에 탑재되었었던 Apple A5 가 탑재되었으며, 램은 512MB, 스토리지는 8GB부터 64GB 까지 총 4가지의 라인업으로 구성이 되어서 출시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54인치의 960*640의 해상도를 가진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배터리는 1,420mAh 의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었습니다. 카메라는 전면 30만 화소, 후면 AF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무게는 140g 으로 그 당시 경쟁 기종들과 비롯하여 사이즈 대비 상당한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iPhone 최초로 Siri 가 탑재되었으며, 이 선택은 애플의 신의 한 수가 됩니다.


사양에 대해서 솔직히 몇마디만 하자면, 이제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사양에 위치하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음감용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아직까지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인 것 같습니다. Apple 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두번쨰 모바일용 AP 인 Apple A5,이제는 진짜로 현역이라고 볼 수 없지만, 다른용도로는 사용 할 수 있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시 당시에도 여러 말들이 많았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 부분입니다. 물론 3.54인치라는 크기가 아이폰을 상징하는 디스플레이 크기이긴 합니다만, 아이폰 4s 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이미 시장에 삼성이 이를 갈고 만든 갤럭시 S II 라는 괴물이 존재했기 때문에, 4.3인치라는 크기는 다른 스마트폰 사이즈에 비해서는 살짝 초라해보이는 크기였습니다. 그리고 무게 또한 사이즈 대비 굉장히 무거웠던 편이라 무겁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3.54인치라는 작은 디스플레이 크기를 탑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40g 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Apple 에서 출시하고 있는 아이폰 13 미니가 딱 140g 인 것을 생각했을 때, 사이즈 대비 엄청난 무게를 자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4s 가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 5를 기대했었기 때문에 적잖이 놀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출시 당시에 제가 직접 사용하진 않았고, 저희 아버지께서 사용하셨던 스마트폰 이었는데, 그 때 당시 아버지가 꽤나 만족하면서 사용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지금 사용하기에는 정말로 무리가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완성도 자체는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지만, 사양만 가지고 봤을때는, 2022년 기준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가 없고, 전체적인 구동성능도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다시 사용하는 것은 고3 수험생용이 아니라면 노인학대 수준의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는  3.54인치의 960*640의 해상도를 가진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외형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아무것도 없지만, 크기만 작을 뿐 디스플레이의 성능 자체는 정말 훌륭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 하나 까내릴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 디스플레이 였던 것 같아요. 작은 고추가 맵다? 그 속담이 이 아이폰 4s 에 딱 들어맞는 속담인 것 같아요.


카메라는 전면 30만화소,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전면 카메라는 둘째치고, 후면 카메라의 성능이 이때부터 후 보정 기능과 더불어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는 단계에 이르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카메라로 찍히는 사진의 퀄리티가 증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AF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초점이나 광원을 잡는 것도 꽤 좋습니다. 그리고 색 표현력 역시 꽤 좋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진짜로 "사진하면 아이폰이지!!" 라는 말을 창시한 아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1,420mAh 의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었습니다. 내장형 배터리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꽤나 설전이 이어졌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을 보면, 그때 왜 우리가 탈착식 배터리에 열광했는지 살짝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살짝 씩 그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때도 배터리가 살짝 모자르긴 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배터리 타임 자체가 기기의 연식이 있다보니까, 배터리 자체가 오래가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최상의 배터리 컨디션이 상태에서도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기기의 무게는 아까도 설명드렸다싶이, 사이즈 대비 무거운 무게인 140g 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덕분에 그립감이 다소 증가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사이즈 대비 무거운 무게는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전작인 아이폰 4 와 다른점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어쨋든 명작중 하나는 변치 않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걸 잠시 실사용 했을 때가 2018년 7월? 그때 쯤 인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만 보고 샀을 정도로 이뻤었습니다. 3.54인치라는 상징적인 디바이스 크기가 그립감도 너무 좋고, 또 제가 컴팩트한 스마트폰을 좋아하기도 했기 때문에, 그 사이즈만 보고 구입을 했던건 사실이죠.


Siri 이야기를 빼놓고 넘어갈 수는 없는데, 이 Siri 탑재가 지금도 신의 한 수 였다고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손가락을 이용할 필요 없이, 말로만 명령하면 알아서 찾아주거나 실행해주는 획기적인 기능을 탑재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Siri 의 등장으로 자극을 받은 삼성이 S보이스라는 음성비서를 2013년에 공개하는 적수를 두게되었죠. 당시 다른 제조사의 음성비서를 이야기하거나, 삼성, LG 나 같은 제조사를 Siri 에게 이야기 하면, 웃긴 개그나 대답을 회피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잠시나마 화제가 된 바 있었습니다.


총 평가는 '모든 이들에게 다방면으로 충격을 선사한 기기' 입니다.


별점은 7.1/10 점 정도가 되겠네요.


외형만 봤을때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거의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만, 속을 까보니 내부는 전혀 다른기기로 셋팅이 되어있어서 진짜로 놀랐고, 특히 성능이 엄청나게 향상된 덕분에 여러가지 성능테스트를 진행해도 전작보다 엄청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는 기염을 토하더라구요. 역시 겉만보고 판단하는건 진짜 무리였었나 봅니다. 하지만 외형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 내부적으로도 AP를 제외하면 거의 차이점이 없다는 점을 볼 때, 그냥 성능 2배 상승한 아이폰 4 느낌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특히나 아이폰 4 같은 경우에도 전에 한 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지라, 4s 랑 거의 차이점을 못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성능에 대해서는 램 빼고는 진짜 만족스러웠으나, 그 외 부분은 그렇게 만족스럽기 보다는 익숙하고 친숙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질감은 적고 오히려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런 거지, 그냥 아이폰 4 에 좋은 기억이 없다면, 그냥 성능 좀 올라간 아이폰 4 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고 봤습니다.


3.54인치 그립감 좋은 아이폰을 사용해보고 싶으시다면, 요즘 중고가도 낮아졌으니 한번쯤 구입해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리뷰는 또 어떤 기기가 될까요?


Editor: Racer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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