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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Mercedes-Benz, E-class 등 가솔린 모델 신차 출고 당분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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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건형 작성일 21-12-29 15:32 조회 5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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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코리아가 E-class 등 주력 모델의 신차 출고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는 가솔린 차량에 탑재되는 자기진단장치를 점검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반도체 대란으로 인도 지연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기 기간이 더욱 길어지자 일부 고객은 계약을 취소하는 등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Mercedes-Benz 코리아는 배기량 2000~3000cc 4기통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모델에 대해 인도를 중단하고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도 포함되며, 고성능 차와 S-class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델이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Mercedes-Benz가 출고를 중단한 차종은 수십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동차 업체들은 통상 신차 출고 전 부품이나 품질 이상이 발견되면 이를 교체, 수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Mercedes-Benz 코리아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Mercedes-Benz 코리아 관계자는 “독일 본사에서 해당 차량들에 대해 추가 점검하라는 지침이 내려와 신차 인도를 잠정 보류한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ercedes-Benz가 점검하고 있는 장치는 가솔린 차량에 장착되는 자기진단장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기진단장치는 주로 배출가스 관련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엔진 상태, 연료 소모량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번 점검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반도체 대란으로 인해 차량 인도가 1년 이상 늦어졌는데 이 점검으로 인해 더 늦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에 일부 고객은 계약을 취소하거나 타사로 넘어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Mercedes-B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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