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삼성전자가 2019년 상반기, Galaxy Fold라는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폴더블폰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9년 하반기, 상반기 공개 당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일부 개선하고 Galaxy Fold가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상반기에는 Galaxy Z Flip을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Galaxy Z Fold 2를 공개하며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부분 대부분을 개선하고 Flip이라는 새로운 모델로 여러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삼성전자 이외에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도 폴더블폰을 만들기 시작했고 미국의 모토로라도 폴더블폰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큰 영향력은 없고 완성도도 낮은 편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며 현재는 4세대 제품까지 출시하고 출시할 때마다 폴더블폰 판매 신기록을 갱신하는 중입니다.현재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된 Galaxy Z Flip 3와 Galaxy Z Fold 3에 이어 저번달에 Galaxy Z Flip 4와 Galaxy Z Fold 4를 공개해 현재 판매 중입니다. 제품 자체는 전작보다 완성도가 높아졌고 사용하기 더 편해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직도 동일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래서 왜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죠?”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왜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품들은 접으면서 오는 단점이 접으면서 오는 장점보다 컸으며 지금도 그렇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Galaxy Z Flip 시리즈의 경우 이전 폴더폰의 감성이 느껴진다며 폰꾸미기 열풍을 부르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난 후 내구성 관련, 사용성 관련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고, Galaxy Z Fold 시리즈의 경우 화면이 큰 것까진 좋으나 무게가 너무 무겁고 이 화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항상 붙어다녔습니다. 물론 Galaxy Z...
TMI 앱흑 2022.09.19 추천 0 조회 419
 여러분들은 혹시 Google Pay에 대해 아십니까? Google Pay에 대해 제대로 들어본 적은 있으십니까? 아마 대부분 이름만 들어봤거나 들어보지도 못한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비슷한 서비스인 Apple Pay의 경우 매우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고 국내 진출과 관련해서도 들어보신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이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우선 Google Pa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oogle Pay의 경우, Google에서 만든 NFC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2015년 5월 28일에 발표했으며 2015년 9월 10일 미국부터 시작해 그 다음해에 영국 등 일부 국가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Google Pay는 Google Wallet이 전신이며 2018년 1월 8일, Android Pay 및 Google Wallet을 비롯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Google Pay라는 서비스로 통합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Google Pay는 오프라인 결제, 온라인 또는 인앱 결제, 교통카드, 송금, 포인트카드, 기프트카드, 쿠폰, 이벤트 티켓, 탑승권 저장 및 사용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 중 온라인 또는 인앱결제 기능의 경우, 인앱결제에 한해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이 외에 나머지는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및 교통카드 기능 부분의 Google Pay를 Google Pay라 칭하고 진행하겠습니다.지금처럼 대부분이 Google Pay에 관심이 항상 없던 것은 아닙니다. 2016년,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만 해도 Apple Pay처럼 도입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도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통해 나온 일정보다 출시 일정이 지연되며 출시에 의문이 생겼으며 결국 Google Pay(당시 Android Pay)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저때도 마찬가지로 Apple Pay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TMI 앱흑 2022.09.13 추천 0 조회 279
 2022년 9월 8일(한국 기준 9월 9일) 당시 영국 국왕(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2년 2월 6일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이자 선왕인 조지 6세가 사망하며 왕위에 올라 무려 70년간 왕위를 지키다 현지 시각 2022년 9월 8일 18시 30분경 사망 발표가 나왔습니다.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이후 전 세계 각국 정상들은 물론, 영국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은 엘리자베스 2세 추모 사진을 홈페이지나 영국지사 혹은 법인의 SNS를 통해 올렸습니다. 영국 기업들의 경우 엘리자베스 2세의 사진과 함께 추모글을 남겼으며, Apple의 경우 홈페이지 메인을 엘리자베스 2세의 추모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삼성전자의 경우 영국법인 Twitter를 통해 추모 사진을 올렸고요.Apple의 경우 2022년 9월 8일 오전 2시, 신제품을 공개하는 Apple Event ‘Far Out’을 진행했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기 하루 전인데, iPhone 14 시리즈를 비롯한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SE 2세대, Apple Watch Ultra, AirPods Pro 2세대까지 최소한 1년간 메인으로 판매될 제품을 공개했었습니다.보통 기업들이 향후 1년 혹은 그 이상 판매할 메인 제품들을 공개하고 나면 온 힘을 다해 자사 홈페이지부터 시작해 많은 곳에서 광고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Apple Event ‘Far Out’의 키노트가 끝난 후 홈페이지에 제품이 올라오고 나서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엘리자베스 2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영국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 일부가 추모 사진을 게시했는데, Apple의 경우 신제품을 공개하고 나서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았을 때 추모 사진을 메인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약...
TMI 앱흑 2022.09.13 추천 0 조회 323
 2022년 9월 8일 오전 2시, Apple은 iPhone 14 시리즈,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SE 2세대, Apple Watch Ultra, AirPods Pro 2세대를 공개한 Apple Event ‘Far Out.’을 개최했습니다. 여기에서 iPhone 14 시리즈(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를 공개했는데, 이 중 iPhone 14 Plus와 관련해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우선 iPhone 14 시리즈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 13 시리즈의 경우 5.4인치의 iPhone 13 mini, 6.1인치의 iPhone 13, iPhone 13 Pro, 6.7인치의 iPhone 13 Pro Max 이렇게 4가지 모델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iPhone 14 시리즈의 경우 5.4인치 mini 모델이 사라지고 6.1인치 iPhone 14, iPhone 14 Pro, 6.7인치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Max로 라인업이 개편되었습니다.iPhone 14 시리즈의 기기별 차이 등 자세한 부분은 건너뛰도록 하고 네이밍 부분에 집중해보겠습니다. 6.1인치 iPhone 14, iPhone 14 Pro라는 네이밍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6.7인치 모델의 네이밍이 이원화 되었습니다. 바닐라(기본) 모델의 대화면 버전인 iPhone 14 Plus, 그리고 Pro 모델의 대화면 버전인 iPhone 14 Pro Max 이렇게 두가지인데, Plus, Max라는 두가지 네이밍이 되었습니다.여기서 이번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선 Apple은 iPhone에서 Plus라는 네이밍을 쓴지 한참 되었습니다. iPhone 6 시리즈부터 iPhone 6s, iPhone 7을 거쳐 iPhone 8까지 대화면 모델에 Plus라는 네이밍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러나 iPhone XS에서 베젤리스 대화면 모델이 나오며 대화면 모델에 Max라는 네이밍을 붙여주기 시작해...
TMI 앱흑 2022.09.10 추천 0 조회 337
 얼마전 중국에서 iPhone 14 시리즈의 스펙이라서 종이 한장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스펙시트에 적혀있는 정보는 믿을만하지는 않아보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먼저 오타입니다. Lightning이라고 써야되는데 Lighting이라고 써있습니다. 오타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이 정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입니다.다음은 무게입니다. 저 스펙시트에 따르면 iPhone 14는 173g, iPhone 14 Plus는 245g, iPhone 14 Pro는 215g, iPhone 14 Pro Max는 255g이라고 나와있습니다.어딘가 이상해보이지 않나요? 네 바로 iPhone 14 Plus의 무게입니다. iPhone 14 Plus의 경우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245g이라는 엄청난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배터리가 큰게 들어갔다고 해도 이상한 무게입니다. 여기서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한 iPhone 13 Pro Max의 무게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쓰고 더 크고 좋은 카메라를 넣어 무게가 무거운 iPhone 13 Pro Max가 238g입니다. 그런데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보다 더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iPhone 14 Plus가 245g으로 무려 7g이나 더 무거운게 말이 될까요?아무리 대용량 배터리를 넣었다고 해도 iPhone 13 Pro Max정도가 마지노선이고 카메라도 더 적게 들어가 부품 무게는 더 가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올 것인 만큼 더더욱 말이 안되는 무게입니다.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보겠습니다. 우선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이 더 가볍다는 것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iPhone 13 시리즈를 기준으로 먼저 보겠습니다. iPhone 13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배터리는 3227mAh이고 무게는 173g입니다. iPhone 13 Pro의 경우...
TMI 앱흑 2022.09.06 추천 0 조회 504
 얼마 전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iPhone 14 시리즈 가격 유출이라며 매우 많이 퍼진 사진, 정보가 있습니다. 아마 보실만한 분들은 다 보셨을겁니다. 올린 사람들 대부분은 사진, 정보의 출처를 잘 모른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치채셨을 분들은 많으실겁니다. 그 정보가 나무위키에서 나왔다는 것을요.우선 믿으면 안되는 첫번째 이유는 나무위키발 정보라는 것입니다. 나무위키는 나무위키를 ‘나무위키는 누구나 기여할 수 있는 위키입니다.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무위키는 내용의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어떤 내용이든 기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앞서 얼마 전 가격 유출이라며 돌아다녔던 사진, 정보의 출처가 나무위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의미할까요?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무위키에는 확인되지 않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https://itmaterial.co.kr/news/908 에서 나타났듯이 나무위키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위키백과에서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내용을 수정해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특성을 가진 나무위키니 이런 일이 안일어난다는 보장은 없겠죠.현재 제대로된 가격과 기본 저장공간 용량조차 공개되지 않았는데 한 나무위키 사용자가 임의로 저장공간과 가격을 정하고 그 달러 가격을 단순히 ‘Apple식 환율이라고 주장하는 환율’을 기준으로 원화로 바꾼 것이라 정확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리고 해당 사진의 경우 iPhone 14 Pro의 경우 256GB부터 시작하나 $1199부터 시작하는 전혀 근거 없는 정보입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현재 해당 정보의 경우 2022년 7월 13일 12시 35분 27초에 정확한 근거 없는 독자연구성 가격 예측이라는...
TMI 앱흑 2022.08.19 추천 0 조회 1661
Apple의 대한민국 진출 이후 매우 많은 언론사에서 Apple이 대한민국 시장을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식의 기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Apple을 보면 매우 공격적으로 대한민국 시장에 제품들을 출시하고, 새로운 제품군도 출시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Apple은 대한민국 시장을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는 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먼저 Apple이 2022년 4월 7일에 올린 서드파티 앱 보고서입니다.위 사진들은 Apple이 서드파티 앱 보고서에 첨부한 사진들입니다. 세 번째 사진을 보면 Apple TV와 스트리밍 앱의 경우 Apple TV가 2021년 11월에 출시되어 대한민국 집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서드파티 앱 보고서에 비교 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글로벌 대기업인 Apple이 과연 신경도 쓰지 않는 국가를 서드파티 앱 보고서에 넣을까요? 아무리 서드파티 앱이 강세인 국가라고 해도 넣지 않겠죠. 즉 Apple이 대한민국 시장을 신경쓰고 있으며 계속 꾸준히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올해 상반기에 많은 Apple 앱들이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사례에 Final Cut Pro가 있습니다. 실제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번역이 되어있으며 전문 용어의 경우 영문명을 같이 써놓는 등의 배려도 해놓았습니다.Apple의 제품에 대한민국 회사의 부품을 대거 탑재하고 있고, 특히 OLED 디스플레이 부분은 대한민국 기업이 전량 납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도 LG 이노텍이 공급하고, 이번에 전면 카메라 모듈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Apple이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전부 포스코에서 공급받고 RAM, 저장공간 등 매우 많은 부품을 대한민국 회사로부터 납품받고 있습니다. iPhone의 경우 원가의 30% 이상이...
TMI 노건형 2022.07.15 추천 1 조회 387
예전부터 리뷰해보고 싶었던,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는 리뷰하면서 정작 본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정리된게 없는 사람, 건강에 대해서는 진짜 관리를 안하는 사람, 오늘의 리뷰는 전자기기가 아닌 리뷰어 본인, Racer2123 입니다.안녕하세요, Racer2123 입니다. 제가 오늘 리뷰해 볼 것은 다름아닌 바로 저, Racer2123 본인인데요. 사실, 이전부터 저에대한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어서, 언젠간 한 번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ETC 칸에 한번 적어볼까 생각해서, 이렇게 본인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사람을 리뷰하는게 처음이라, 일단 통성명부터 해야겠죠? 본명은 서준영, 활동명은 Racer2123 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4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서도 3학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취미는 이전에는 캐치볼이었으나, 현재는 기기 리뷰 및 원고 작성이 주된 취미로 자리잡았습니다. 과거에는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기자 활동은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리뷰어 본인 활동명의 유래는 리뷰어가 처음 사용했었던 스마트폰이 베가 레이서 였고, 그 베가 레이서의 생산번호가 00002123 이었기 때문에,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활동명을 Racer2123 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잠시동안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IT 계열에서는 이 닉네임을 쭉 써왔습니다.과거 네이버 카페 디벨로이드에서 카페스탭의 자리까지 오른 전적이 있으나,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2020년 2월 카페스탭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본격적인 기기 리뷰를 진행하였던건 2014년,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갤럭시 S3 리뷰를 업로드 한 것이 첫 발단이 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가지 리뷰를 작성하다가, 2015년 부터 디벨로이드에 리뷰를 업로드하게 됩니다. 디벨로이드 탈퇴 후,...
TMI Racer2123 2022.02.13 추천 -1 조회 1031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s)’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할 때 카메라와 갤럭시 S22 울트라의 S펜을 강조했습니다.갤럭시 S22 울트라는 사실상 노트 시리즈인데, 삼성전자에서는 아직도 노트의 단종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언팩에서 아쉬운 점, 불만인 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S22 +와 S22 울트라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입니다. 삼성닷컴 단독 컬러 중 스카이 블루입니다.이 색인데..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입니다. 네 바로 Apple의 2021년 새로운 플래그십 iPhone 13 Pro의 시에라 블루입니다.위 사진은 iPhone 13 Pro의 시에라 블루이고 아래에 있는 사진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인 스카이 블루입니다. 삼성에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스카이 블루’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파스텔톤의 제품이다. 채도가 높은 컬러가 주는 강렬함보다는 보면 볼수록 은은하게 빠져드는 모노톤이 매력적이다.’라고 했는데 Apple에서 파스텔 톤의 색들을 내주고 있습니다. 색은 그렇다 치고.. 제 기준에서는 스카이 블루가 S22 Ultra랑 잘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카메라랑 후면이랑 완전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이번에는 삼성이 그렇게 까던 노치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노치가 들어갔습니다. 분명히 2021년 9월 15일에 아직도 노치를 쓰냐며 조롱을 했던 삼성이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노치를 넣었습니다. 물론 제품군이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한 방향으로만 사용하나요? 가로, 세로 방향 모두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로 기준...
기타 노건형 2022.02.10 추천 0 조회 796
안녕하세여 세영입니다. 오늘 제가 가지고 온 것은 삼성 언팩 2022에 대한 소감입니다.먼저 갤럭시 S22/S22+ 입니다.일단 초반의 영상에 관해서 잠시 얘기를 해보자면 약 1813년쯤의 이야기로 보입니다만 컨셉에 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디자인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갤럭시의 디자인은 촌스럽고 중장년층 타겟과 같다며 비난을 받는 와중 200년 전의 이야기를 가지고 오는 것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렌더 영상에 관한 평가는 다릅니다. 항상 하던 것처럼 기기 디자인을 잘 표현한 느낌입니다.다음은 카메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에서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으며 S7의 카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분명히 계실 겁니다.기존의 기형적인 고화소 1.08배 망원+광각+초광각의 구조를 드디어 버리고 고전적인 방식의 10 MP 3배 망원, 50 MP의 광각, 12 MP의 초광각 카메라입니다.50 MP 메인 센서는 센서 크기가 더욱 커져 더 나은 야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간 모드나 인물 모드 등의 카메라 모드들이 개선되어 보입니다.OIS의 범위가 기존보다 58% 늘어난 점은 물론 칭찬해줄 부분입니다만, 센서 쉬프트 방식의 손 떨림 방지가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큰 언급이 없었던 만큼 기존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동일하게 FHD+ 해상도나 기본 모델은 6.2"에서 6.1"로, 플러스 모델은 6.7"에서 6.6"로 화면 크기가 줄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디스플레이가 줄어서 이렇게 된 건지 비율이 바뀌어서 이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다만 이 부분에서 티어 구분이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S22+에는 1,750니트의 밝기와 3,000,000:1 명암비를 가진...
기타 세영 2022.02.10 추천 0 조회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