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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2 불만인 점, 아쉬운 점 등(마무리에 좋았던 점 있음)

기타
작성자
노건형
작성일
2022-02-10 03:21
조회
798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s)’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할 때 카메라와 갤럭시 S22 울트라의 S펜을 강조했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사실상 노트 시리즈인데, 삼성전자에서는 아직도 노트의 단종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언팩에서 아쉬운 점, 불만인 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S22 +와 S22 울트라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입니다. 삼성닷컴 단독 컬러 중 스카이 블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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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인데..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입니다. 네 바로 Apple의 2021년 새로운 플래그십 iPhone 13 Pro의 시에라 블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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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iPhone 13 Pro의 시에라 블루이고 아래에 있는 사진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인 스카이 블루입니다. 삼성에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스카이 블루’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파스텔톤의 제품이다. 채도가 높은 컬러가 주는 강렬함보다는 보면 볼수록 은은하게 빠져드는 모노톤이 매력적이다.’라고 했는데 Apple에서 파스텔 톤의 색들을 내주고 있습니다. 색은 그렇다 치고.. 제 기준에서는 스카이 블루가 S22 Ultra랑 잘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카메라랑 후면이랑 완전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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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삼성이 그렇게 까던 노치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노치가 들어갔습니다. 분명히 2021년 9월 15일에 아직도 노치를 쓰냐며 조롱을 했던 삼성이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노치를 넣었습니다. 물론 제품군이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한 방향으로만 사용하나요? 가로, 세로 방향 모두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로 기준 상단 중앙에 노치가 있어 세로로 사용할 때 노치가 상당히 거슬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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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msungmobileus/status/14378447397940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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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칩셋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신작들에 들어간 칩셋이 뭔지 제대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한 4n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업무나 일상생활 어디서든 강력한 성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뛰어난 NPU 성능으로 가장 진일보한 AI와 머신러닝 프로세싱을 지원해 사진이나 동영상촬영 등 생산적인 작업을 할 때 전에 없이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밝히고 ‘갤럭시 사상 가장 빠른 칩’, ‘모든 방면에서 독보적 성능을 구현하는 4 nm 칩으로 새로워진 갤럭시. 야간 사진은 작품이 되고, 낮이든 밤이든 놀랍도록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라고 두리뭉실하게만 알려주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 1세대가 들어갔는지 엑시노스 2200이 들어갔는지 모르는거죠. 기존에 나온 정보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1세대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단하게 3가지 정도만 알아보았습니다. 분명히 아쉬웠던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느낌입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폐어망을 활용해 만든 플라스틱을 내부 부품에 사용해 진정한 환경 보호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S22, S22+의 베젤 두께가 4면 모두 일정해 완성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사진 출처: Material IT 장도건, Samsung Mobile US Twitter, 삼성전자, Apple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습니다. 단순히 참고,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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