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Netflix, 저가 요금제인 '광고형 베이식' 출시
    넷플릭스에서 11월 3일, 초저가 요금제인 광고형 베이식 요금제를 출시하였습니다.광고형 베이식 요금제에서는 일부 컨텐츠의 이용 제약이 있을 수 있고  컨텐츠 저장이 불가능합니다.위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혜택은 일반 베이식 요금제와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 Fitbit, Google 연동이 필수로 바뀐다.
    미국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회사 Fitbit이 2023년부터 기기와 Google과의 연동을 필수로 해야 제대로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건강, 그리고 앱 데이터는 Google과의 통신을 필수로 하는 것이며, 모든 기능은 Google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로인해서 더욱 좋아진 점도 많습니다. 구글의 위치서비스 이용, Google apps를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사진출처: GSMArena
  • iPhone 14 시리즈 및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Ultra, Apple Watch SE 2세대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 공개
     2022년 9월 23일, Apple을 통해 공식적으로 iPhone 14 시리즈의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에 일부 리셀러를 통해 유출되긴 했으나 이번에는 Apple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정보입니다.사전예약 일정은 기존 루머와 유출과 동일하게 9월 30일 00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10월 7일에 출시하는 것입니다. 이 일정을 가지게된 이유에는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에는 통신사의 실적 문제입니다. 4분기 실적을 위해 10월 출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iPhone 14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Ultra, Apple Watch SE 2세대의 일정도 공개되었습니다.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Ultra, Apple Watch SE 2세대도 iPhone 14 시리즈와 동일하게 9월 30일 00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10월 7일에 출시하는 일정이며, 이 또한 통신사의 개입으로 인해 출시일이 10월 7일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AirPods Pro 2세대의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동일한 출시 일정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 추후 소식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3 칩과 A17 칩, TSMC 3nm 2세대 공정 사용해 생산될 예정이다
     Nikkei Asia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Apple이 향후 Mac에 사용할 M3 칩과 iPhone 15 Pro에 탑재될 A17 칩은 N3E 공정이라 알려진 TSMC 3nm 공정을 기반으로 내년에 생산될 것이라고 합니다.N3E는 N3로 알려진 TSMC 3nm 1세대 공정에 비해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한편, Apple이 곧 출시할 iPad에 탑재할 칩 중 일부에는 TSMC의 3nm 1세대 공정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M2 칩의 경우 TSMC 5nm 2세대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10월에 공개될 iPad Pro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3nm 공정 칩셋이 어떤 iPad에 탑재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이 보도에 따르면 2023년에는 최초로 2년 연속 새로운 공정을 적용한 칩셋이 iPhone에 탑재되는 것입니다. A16 Bionic 칩에 4nm 공정이 적용되어 새로운 공정을 처음으로 적용한 Apple Silicon 칩이 되었습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iPhone 14 Pro, Dynamic Island 사용 시에만 스크린샷시 Dynamic Island 찍힌다
     Dynamic Island는 iPhone 14 Pro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노치를 대체하는 것인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하드웨어적인 단점 중 하나인 큰 펀치홀을 최대한 장점으로 활용하는 기능입니다. 전화 수신, 알림, Face ID 인증, 타이머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용되며 차츰 서드파티 앱들도 본격적으로 해당 기능을 적용할 예정입니다.Dynamic Island를 사용 중이거나 카메라/마이크 표시기가 활성화된 경우 iPhone 14 Pro 모델에서 찍은 스크린샷에 Dynamic Island가 함께 찍힌다고 합니다. 반면, Dynamic Island가 사용되지 않을 때는 스크린샷에 Dynamic Island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하며 기존에 노치 뒤의 화면을 보여주던 것처럼 찍힌다고 합니다.이는 스크린샷 뿐만 아니라 화면 녹화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iPhone 14 Pro 라인업, 기존보다 더 빠른 LPDDR5 6GB RAM 탑재
     iPhone 14 Pro 및 iPhone 14 Pro Max는 빠른 LPDDR5 6GB RAM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iPhone 14 Pro는 Qualcomm X65 5G 모뎀을 탑재해 더 빠른 5G 속도와 더 낮은 에너지 소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분해를 통해 RAM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용량은 여전히 6GB이나 LPDDR4X보다 더 빠른 LPDDR5 RAM을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이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반면 iPhone 14 및 iPhone 14 Plus는 여전히 LPDDR4X RAM을 탑재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pple에 따르면 iPhone 14 Pro의 A16 Bionic은 기존보다 50%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고 했었는데 이와 일치하는 모습입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Dynamic Island, iOS 16.1에서부터는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얼마 전 공개된 iOS 16.1 Beta 버전에서 확인된 바로는 Dynamic Island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iPhone은 기본적으로 설정 앱에서 손쉬운 사용→터치→화면 상단 간편 접근을 키면 하단바를 아래로 스와이프 하는 동작으로 화면 절반이 아래로 내려와 화면 상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iOS 16까지는 Dynamic Island는 해당 기능을 통해 손쉽게 접근이 불가능했으나 iOS 16.1부터는 함께 내려와 접근이 간편해진다고 합니다.Dynamic Island는 iPhone 14 Pro 라인업에 탑재된 기능으로 펀치홀 크기를 줄이지 못했으나 재치있는 마무리라고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전화, AirPods 연결, Face ID, Apple Pay, AirDrop, AirPlay, iPhone 잠금해제, 충전기 연결 및 배터리 부족 표시, 벨소리/무음 모드 등 여러가지 기능이 Dynamic Island를 활용하며, 타사 앱에서도 앱 개발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iPhone 14 Pro 라인업, 여전히 USB 2.0 버전 Lightning 사용
     iPhone 14 Pro 및 iPhone 14 Pro Max 모델에는 48MP 화소의 ProRAW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USB 2.0 버전의 Lightning 포트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48MP 화소의 ProRAW 사진은 약 75MB 용량을 가지고 있어 사진 중에 용량이 매우 큰 편입니다.iPhone 14 Pro 라인업에 탑재된 Lightning 포트는 최대 480Mbps의 속도를 보여주는 USB 2.0을 탑재해 전송 속도가 느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Apple은 현재 iCloud 또는 AirDrop을 사용해 사진을 전송하는 것을 권장하나 Lightning 포트 전송 속도가 너무 느린 것은 문제입니다.2015년에 출시된 iPad Pro의 Lightning 포트에는 최대 5Gbps 속도까지 낼 수 있는 USB 3.0을 지원했으나, iPhone에는 아직까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순 없으나 속도를 높이지 않고 바로 USB-C로 넘어가거나 다른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Apple Store 4호점, Apple 잠실 총정리
    대한민국의 세 번째 Apple Store인 Apple 명동이 오픈하기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Apple Store 4호점인 Apple 잠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위치는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 (구) 홀리스터 매장이 위치했던 곳이며, 유동 인구가 매우 많은 곳입니다.우선 Apple 잠실이 들어올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1층이고 잠실역 10, 1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해당 건물은 (주)롯데물산이 소유중인 건물로 해당 건물에는 작년 9월까지만 해도 의류 매장인 홀리스터가 입점해 있었습니다.현재는 Apple Store의 입점을 위하여 리뉴얼 공사를 진행중이며 마무리 단계에 돌입해 9일 뒤인 9월 24일에 오픈할 예정입니다.롯데월드타워는 크게 두 개의 건물로 볼 수 있습니다. 에비뉴엘 동과 쇼핑몰 동입니다. 이 중 Apple 잠실이 입점 할 곳은 쇼핑몰 동으로 잠실역 10, 11번 출구에서 매우 가깝습니다.일단 Apple 잠실이 들어올 건물의 소유주인 (주)롯데물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롯데물산은 (주)롯데그룹의 계열사입니다. (주)롯데물산은 모기업인 롯데홀딩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롯데홀딩스는 현재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의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Apple 잠실은 롯데월드타워 중 쇼핑몰 동 1층에 입점하며 앞서 말했다시피 전에 홀리스터 매장이 위치했던 곳이기에 접근성이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현재 나오는 말로는 롯데에서 잠실 롯데월드몰 오픈 7주년을 맞아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Apple Store을 새롭게 유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Apple 잠실은 롯데월드몰 쇼핑몰 동 내부 및 외부에서 출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운영시간은 롯데월드몰의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Apple 잠실의 로고는 Apple 잠실만을 위한 로고는 아니며, 작년 11월...
  • *단독* 애플 웹사이트 서버 이상으로 인한 접속불가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Apple 공식 홈페이지의 디자인이 깨져 표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이후 확인한 바로는 사이트 캐시 데이터인 쿠키를 삭제한 후 다시 접근해 보니 홈페이지의 접근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개발자 도구를 통한 오류 메시지를 확인해 본 결과 서버 접근에 문제가 있는 상태로 사이트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하여 발생한 문제로 추측됩니다.※ 약 2시간이 지난 13시 30분 현재까지도 복구가 안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페이지로 직접 연결시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약 3시간이 지난 14시 30분 현재 완전히 복구된 것으로 보입니다. 

Review

  • Apple Watch Ultra 초간단 리뷰
    2022년 10월 7일, Apple Watch Ultra가 iPhone 14 시리즈,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SE 2세대와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Apple Watch Ultra는 이번에 처음으로 나온 Apple Watch 제품군입니다. 기존에는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만 나왔다면, 이번에는 좀 더 과격한 운동에서도 충분히 쓰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우선 제품은 49mm라는 엄청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무게를 가지고 있죠. 무려 61.3g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무거운 Apple Watch인 Apple Watch Series 8 Stainless Steel Case 45mm 모델도 50g 초반인데 이보다 10g이나 더 무거운 것이죠.크기와 무게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기준으론 크고 무거워서 메인으로 착용하기에는 어려워 보였습니다.몇가지 기능만 간단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우선 기기 좌측에 있는 액션버튼입니다. Apple Watch Ultra에만 있는 버튼인데, 짧게 누르면 지정해둔 것을 실행하거나 시작하고 길게 누르면 사이렌 등을 킬 수 있습니다. 사이렌의 경우 소리가 점점 커지는 방식으로, 소리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듣기 어려운 영역의 소리라 멀리서도 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에 사보고 한번 해보고 거의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다음은 Apple Watch 최초로 플랫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플랫 디스플레이인 만큼 베젤이 기존 제품보다 눈에 띄었으며, 아주 베젤이 얇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화면 반사율은 좀 높아보였으나 화면 자체 밝기가 높아서 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배터리 타임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무려 2배인...
  • iPhone 14 Pro 언박싱 및 간단 리뷰
    2022년 10월 7일, 드디어 대한민국에도 iPhone 14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조금 일정이 뒤로 미뤄졌지만 사전예약 후기로 예고했다시피 언박싱 및 간단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많이들 보셨을 박스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모델들과 달리 검은색에서 흰색 박스로 바뀐 것이 특징이며, 펀치홀이 탑재된 전면이 박스에 양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iPhone 12 시리즈부터 이어지는 사이즈이며, 구성품도 동일합니다.우선 iPhone 14 Pro의 외관부터 살펴볼까요? 가장 크게 변한 두가지는 전면 노치 부분이 편치홀로 바뀐 것, 그리고 더 커진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입니다.펀치홀의 경우 타 제조사, 대표적으로는 삼성전자의 펀치홀보다 매우 큰 편입니다. 물론 이유야 있지만 차지하는 면적이 크다보니 좋게 보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펀치홀이 큰 이유는 Apple이 iPhone X부터 탑재한 Face ID 구동을 위한 센서들 때문인데, 하나의 긴 펀치홀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알약 모양의 펀치홀, 원 모양의 펀치홀 이렇게 2개로 이루어진 듀얼 펀치홀입니다. 그래서 강한 빛이 있거나 옆에서 비스듬하게 보게 되면 듀얼 펀치홀인게 보이게 됩니다.듀얼 펀치홀 사이 화면의 픽셀을 꺼서 하나의 펀치홀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며, 가운데 부분은 카메라/마이크 사용 표시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펀치홀은 단순히 펀치홀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펀치홀을 마치 화면처럼 활용하는 Apple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인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앱에서 지원하고 있지는 않지만 추후에 더 많은 앱들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 관련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구성은 동일하나 메인 카메라 센서가 바뀌었습니다. iPhone 역대 최고...
  • iPhone 14 Pro, 사전예약 후기
     2022년 9월 30일 00시, Apple 공식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통신사 및 공인 리셀러들을 통한 iPhone 14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의 경우 iPhone 14 Pro 라인업과 Apple Watch Ultra의 사전예약이 매우 어렵고 치열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사전예약 후기를 전해드리면서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이번 사전예약때는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Apple Watch SE 2세대,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Ultra 총 7가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Apple Watch의 경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종류가 되겠지만 크게 보면 저렇게 됩니다.우선 가장 궁금하실 iPhone 14 시리즈의 사전예약입니다. 예상되었다시피 iPhone 14 Pro 라인업의 사전예약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사전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오픈마켓(쿠팡, 11번가 등) 물량이 바로 품절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쿠팡의 경우 결제 서버 문제로 인해 결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쿠팡을 시도하다가 다른 오픈마켓으로 가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었고 실패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쿠팡의 경우 서버 문제로 인해 1차 물량이 오랫동안 남아있었고, 일부는 결제에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저의 경우 iPhone 14 Pro 모델 256GB 실버 색상을 구매하려고 시도했고,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거의 모든 오픈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시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3개 모델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G마켓에서 iPhone 14 Pro의 메인 컬러인 딥퍼플 색상을 성공했으며, 카카오에서 골드 색상을 성공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제가 구매하려고 했던 실버인데, 이 색상의 경우 그 어렵다던 쿠팡을 통해 성공했습니다.우선 사전예약의 경우...
  • Apple Store Jamsil(잠실) 오픈런 후기
    안녕하세요. 9월 24일 아침부터 잠실에서 오픈런을 뛰고온 JamJam입니다. 이번에 오픈런은 정말 기대도 되었고, 그리고 매우 새로웠습니다. COVID-19 이후로 예약제로 운영되어오던 Apple Store Open식이 이번에는 COVID-19전에 오픈식을 했던 가로수길과 같은 방식인 타임별 대기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고, 그리고 이렇게 일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의도 IFC와 같이 종합 쇼핑몰 상가로 들어온 형태라서 어떻게 다른 인테리어로 변형했을지 기대됐습니다. 그럼 바로 오픈런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픈식에는 매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나마 저는 새벽부터 가있어서 그나마 10번 순서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Apple Store 앞에있을 때 느낀건 이번 인테리어 디자인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여의도 IFC몰 점과 매우 다르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Apple Store는 항상 다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한번더 느끼고, 오픈 세레모니를 봤습니다.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Apple 로고 앞에서 촬영후 밖으로 뛰어나와 대기를 하던 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갔습니다. 정말 아침부터 활기가 넘치던 그런 현장이였습니다.  내부를 들어가니 바로 기념품인 Apple Jamsil 에코백을 증정후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Jamsil의 경우 매우 큰 규모는 아니나, 한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제 2 롯데 월드 타워에 들어가서 더욱 의미가 깊은 그런 Apple Store입니다.  이번에 제가 첫번째 구매자가 되어 저에게도 매우 의미가 깊어진 그런 Apple Store Jamsil입니다. 이번에 Apple Store Jamsil을 갔다온 소감을 총평해 보겠습니다. 여의도 IFC 보다는 큰 규모지만, 그러나 매우 많은 유동인구를 지닌 제 2 롯데월드 타워라서 매우...
  • 내귀에 콘서트장…! Yamaha YH-L700A
     안녕하세요. 콘서트장에서의 여운을 느낄 수 있던 Yamaha YH-L700A를 듣고온 JamJam입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 매우 큰 메리트가 있고, 정말 신기한 블루투스 헤드폰을 가져와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운드 스테이징입니다. 제가 어째서 그렇게 느꼈는지 한번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스펙 시트를 살펴볼 없이, 이 제품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 그리고 단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이 헤드폰을 제가 어떻게 사용했고, 어떤 사용성, 그리고 어느 기능이 정말 이 헤드폰을 사야할 이유로 만들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이 헤드폰은 정말 심플하면서 간단한 앱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앱이 정말 간단해서 할 조작이 별로 없습니다만, 이 앱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3D 기능과 Noise Cancelling 기능이죠. 이 두기능 만큼은 앱에서 빠져서도 안되고, 그리고 사용하기에 복잡해서도 안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두기능이 이 헤드폰 앱과 그리고 헤드폰 사이에서 어떤 신기한 기능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3D 기술의 경우 정말 Apple사의 AirPods Max와 같이 정말 뛰어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상상이상의 공간음향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콘서트장에 와있는, 영화관에 와있는, 그런 느낌을 생생히 들려줬습니다. Yamaha 사의 기술력을 제가 너무 과소평가 했더군요. 영화관 스피커, 공연장 스피커에 자주 사용되는 회사인 만큼, 이 기술력도 정말 좋습니다. 음악 들을때, 그리고 영화를 볼때 정말 경이로운 수준의 공간음향을 보여줬습니다. 이 헤드폰에 공간음향만 있지는 않죠. 바로 Noise Cancelling 기능도 매우 좋게 다가왔습니다. 3D 기능을 쓰면서 Noise Cancelling 기능을 활성화 하는 순간, 조용한...
  • 아 이게 폴드지 아 ㅋㅋ, Galaxy Z Fold 4 리뷰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에서 최근 발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4를 8월 22일 사전 예약으로 인수 후 지난 2주가량을 사용해본 JamJam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플래그십인 만큼, 매우 큰 기대와 더불어 새로운 Android 12L 소프트웨어 탑재, 그리고 TSMC 생산 8+ Gen 1칩셋이 들어간 만큼 더욱 기대되었던 제품입니다. 이번 제품은 어땠는지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스펙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진출처: Samsung 전자 전작보다 가벼워진 무게, 작아진 힌지 사이즈,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 내부 비율 개선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전작에서는 이 부분들 때문에 Fold 시리즈 내에서의 포지션이 매우 애매했지만, 폴드 4에서는 이 부분들이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 훨씬 사용하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드디어 공식적으로 eSIM이 한국에서 지원됩니다. 물리 SIM과 eSIM, 총 2개의 IMEI를 가지고 있어 듀얼 심을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대부분은 이제 전작에서도 지원했던 점이기 때문에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사용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정말 좋은 지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iPhone 13 Pro에서 이 제품으로 메인을 옮겼는데, 정말 지금껏 잘 사용하면서 실생활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개선된 커버 디스플레이 비율, 메인 디스플레이 비율, 전성비, 카메라, UDC 품질이 정말 확실히 폴드가 이제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삼성이 감을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동시에 새롭게 추가된 하단 태스크 바의 경우 더욱 높아진 멀티태스킹 사용성을 보여줬습니다. 12GB 램을 활용하여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불러오고, 한꺼번에 4개씩 띄우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펜을...
  • 진짜 iPod 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Apple iPod classic 7세대 리뷰
    안녕하세요, Racer2123입니다. 오늘은 Apple 제품 중에서 마지막으로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기기, 그리고 대용량 MP3의 포문을 열었던 기기, 사람들이 이 때부터 Apple 의 혁신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기기, iPod classic 7세대입니다. 우선 이 iPod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Apple iPod 시리즈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iPod은 2001년 10월 Apple 스페셜 이벤트 때 공개가 되었습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WWDC때 공개가 되었어야 하지만, 10월 스페셜 이벤트 때 공개가 되었습니다.그 당시 다른 MP3들이 많은 저장공간을 달고 출시되지 않았지만, iPod은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여, 저장공간 5GB를 자랑하였습니다. 그 당시 5GB는 정말 획기적인 공간이었어요. 그러면서 배터리 지속시간도 10시간 정도에 달했으니, iPod 은 그야말로 날개 돋친듯이 팔려나갔어요.그리고 이후 세대를 거듭하면서 액정도 흑백 액정에서 컬러 액정으로 바뀌었고, classic 시리즈 외에도 touch, shuffle, mini, nano 등 정말 많은 시리즈가 출시 되었습니다. 2021년에도 끊임없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iPod touch 시리즈가 폼팩터를 바꿔서 새로운 8세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속에 올해 5월 10일, 한 때 Apple의 매출 비중에서 1등을 차지하던 iPod 제품군은, 제품군 출시 22년만에 touch 시리즈가 단종되면서 역사 속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정말 단종 기사가 Apple 공식 뉴스룸에 떴을 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처음 접했던 Apple 기기가 바로 iPod 시리즈 였기 때문입니다. iPod classic 4세대 흑백 액정 모델을 기점으로, 저의 Apple 기기 라이프가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그냥...
  • 6년만에 빛을 본 스마트폰, Pantech Brúklin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팬택이 출시하려 했던  스마트폰, UI 하나만큼은 정말 남달랐던 스마트폰, 하지만 출시되지는 못한 비운의 스마트폰, 팬택 브루클린 입니다.안녕하세요, Racer2123 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 20대도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폰인 팬택 브루클린을 가져와 봤어요. 사실 원래는 올해 초에 이 리뷰가 작성되어야 했는데, 제가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들, 그리고 고3이라는 학업 특성상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팬택에서 출시하려고 했던 브루클린은, 2015년 초에 팬택이 개발하여 8월 경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모기업의 사정으로 출시가 불발되어버린 베이퍼웨어 제품입니다. 프로젝트가 중단된 시기는 공식적으로는 2015년 9월로 알려져 있으나, 2015년 5월 무렵에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던 것으로 보여요.사실 팬택 브루클린은 팬택만의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현대카드가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했기 때문이죠.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도 현대카드가 취소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이 후 브루클린의 후면 디자인을 이용하여 자사의 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브루클린의 프로젝트가 카드로 부활한 셈 이죠.기기를 살펴보면, 전면에는 5인치의 FHD 디스플레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상단에는 수화부와 바로 옆에 LED 리시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AP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을 사용하며, 램은 3GB, 저장공간은 32GB 입니다. 배터리는 내장형 2,300mAh를 탑재하였으며, 카메라는 전면은 500만 화소, 후면은 AF와 OIS를 지원하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어요. 추가적으로 FM라디오 역시 지원하며, MHL 3.0 역시 관련 칩 탑재로 인해 지원합니다. 다만, 드라이버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을 탑재하였습니다. 다만, 소수로 풀린 테스트 기기들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다른 사양으로 출시했을 수도 있어요.전체적인...
  • 이뻐진 사골, Galaxy Z Flip4 리뷰
    삼성전자의 언팩 이벤트는 잘 보고 오셨나요? 오늘은 언팩에서 공개된 기기중 가장 주목을 받은 갤럭시 Z 플립4를 삼성전자에서 대여해 왔습니다. 전작 Z 플립3에 비해 과연 얼마나 많이 개선이 되었는지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1.디자인(펼쳐본 뒷면의 Galaxy Z Flip4)제가 이번에 가져온 갤럭시 Z 플립4의 핑크 골드 색상 같은 경우, 플립3에 비해 후면은 무광처리로 바뀌었으며, 테두리는 유광 알루미늄 아머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사양이 바뀌면서 카메라 범퍼 (일명 카툭튀)가 늘어났습니다.(정면으로 찍은 Z Flip4, 조금 기울인점은 양해바랍니다)2.사양그외 카메라는 후면은 전부 1200만화소, 광각은 F/1.8, 초광각은 F/2.2 센서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색상은 보라 퍼플, 그라파이트, 블루, 핑크 골드가 있습니다.3.디스플레이외부 디스플레이는 1.9인치 1.97:1” 비율 그대로입니다. 전작에 비해 변한점이 없습니다.(화면 펼쳤을때 빛반사로 통해 보이는 주름)주름은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에선 육안으로 확인해 보았을땐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정면으로 바라보았을땐 어느정도 빛만 받은 상태에선 불편을 느끼지 않았으며, 주름이 다소 보이긴 했으나 플립3 보다 개선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메인 디스플레이 모습)4-1.벤치마킹(GeekBench 5)멀티코어는 1회차부터 2회차까지는 3800점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3회차부터 3700점대로 삐끗 거리기 시작했고, 4회차~5회차부터는 어중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번외로 싱글코어는 1300점대~1200점대를 유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4-2.벤치마킹(3DMark)(Wild Life Unlimited 비교 결과)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한 샤오미 12S 울트라와 비교했을 경우 112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iPhone 13 Pro Max 와 비교할 경우 45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3DMark에서 핸드폰의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는 Stress Test를 돌려본 결과 1회차는 2852점으로 iPhone...
  • 인도의 보급형 스마트폰은 어떨까? itel A25 Pro 리뷰
    제품에 들어가기 앞서 우선 많은 분들이 itel이라는 회사를 생소해하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itel은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중국 기반 전자기기 제조업체입니다. 주요 시장은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중국, 파키스탄,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으로 대부분 개발도상국입니다. 주로 저가 스마트폰 및 휴대폰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A25 Pro의 제조사인 itel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리뷰할 제품인 A25 Pro에 대해 간단하게 훑어보고 가겠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제품 관련 스펙만 보자면 5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에 2GB RAM, 32GB ROM, SD카드 슬롯, 3020mAh 배터리 그리고 칩셋은 Unisoc SC9832e가 탑재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9이 탑재되어있습니다.우선 패키징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상당히 조잡한 디자인의 상자에 제품이 그려져있고 RAM 용량이 전면에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 관련 스펙이 간단하게 적혀있고요. 구성품에는 본체, 충전기 어댑터, 충전기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이제 제품으로 넘어가봐야겠죠?우선 제품의 디자인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조잡하고 투박합니다. 전면에는 엄청나게 넓은 베젤이 있고 후면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플라스틱 뒷판이 있습니다. 볼륨 및 전원버튼은 우측에 위치하고 있고, 충전단자 및 3.5mm 이어폰 단자가 상단에 위치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디스플레이는 HD화질의 엄청나게 낮은 해상도(1280 x 720)를 보여주며 보급형인만큼 60Hz 고정주사율만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의 품질은 절대로 좋은 편은 아니며 LCD인걸 고려해도 블랙의 표현은 아쉬웠습니다. 다른 색들의 표현도 부정확하고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가격, 제품의 위치를 생각해 그냥 넘어가주도록 하겠습니다.스피커는 수화부를...

ETC

  • 폴더블폰, 접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삼성전자가 2019년 상반기, Galaxy Fold라는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폴더블폰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9년 하반기, 상반기 공개 당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일부 개선하고 Galaxy Fold가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상반기에는 Galaxy Z Flip을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Galaxy Z Fold 2를 공개하며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부분 대부분을 개선하고 Flip이라는 새로운 모델로 여러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삼성전자 이외에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도 폴더블폰을 만들기 시작했고 미국의 모토로라도 폴더블폰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큰 영향력은 없고 완성도도 낮은 편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며 현재는 4세대 제품까지 출시하고 출시할 때마다 폴더블폰 판매 신기록을 갱신하는 중입니다.현재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된 Galaxy Z Flip 3와 Galaxy Z Fold 3에 이어 저번달에 Galaxy Z Flip 4와 Galaxy Z Fold 4를 공개해 현재 판매 중입니다. 제품 자체는 전작보다 완성도가 높아졌고 사용하기 더 편해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직도 동일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래서 왜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죠?”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왜 스마트폰을 접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품들은 접으면서 오는 단점이 접으면서 오는 장점보다 컸으며 지금도 그렇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Galaxy Z Flip 시리즈의 경우 이전 폴더폰의 감성이 느껴진다며 폰꾸미기 열풍을 부르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난 후 내구성 관련, 사용성 관련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고, Galaxy Z Fold 시리즈의 경우 화면이 큰 것까진 좋으나 무게가 너무 무겁고 이 화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항상 붙어다녔습니다. 물론 Galaxy Z...
  • Google Pay, 왜 Apple Pay와 달리 아무 말이 없을까?
     여러분들은 혹시 Google Pay에 대해 아십니까? Google Pay에 대해 제대로 들어본 적은 있으십니까? 아마 대부분 이름만 들어봤거나 들어보지도 못한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비슷한 서비스인 Apple Pay의 경우 매우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고 국내 진출과 관련해서도 들어보신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이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우선 Google Pa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oogle Pay의 경우, Google에서 만든 NFC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2015년 5월 28일에 발표했으며 2015년 9월 10일 미국부터 시작해 그 다음해에 영국 등 일부 국가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Google Pay는 Google Wallet이 전신이며 2018년 1월 8일, Android Pay 및 Google Wallet을 비롯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Google Pay라는 서비스로 통합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Google Pay는 오프라인 결제, 온라인 또는 인앱 결제, 교통카드, 송금, 포인트카드, 기프트카드, 쿠폰, 이벤트 티켓, 탑승권 저장 및 사용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 중 온라인 또는 인앱결제 기능의 경우, 인앱결제에 한해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이 외에 나머지는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및 교통카드 기능 부분의 Google Pay를 Google Pay라 칭하고 진행하겠습니다.지금처럼 대부분이 Google Pay에 관심이 항상 없던 것은 아닙니다. 2016년,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만 해도 Apple Pay처럼 도입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도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통해 나온 일정보다 출시 일정이 지연되며 출시에 의문이 생겼으며 결국 Google Pay(당시 Android Pay)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저때도 마찬가지로 Apple Pay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 그 이후 Apple의 놀라운 행보
     2022년 9월 8일(한국 기준 9월 9일) 당시 영국 국왕(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2년 2월 6일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이자 선왕인 조지 6세가 사망하며 왕위에 올라 무려 70년간 왕위를 지키다 현지 시각 2022년 9월 8일 18시 30분경 사망 발표가 나왔습니다.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이후 전 세계 각국 정상들은 물론, 영국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은 엘리자베스 2세 추모 사진을 홈페이지나 영국지사 혹은 법인의 SNS를 통해 올렸습니다. 영국 기업들의 경우 엘리자베스 2세의 사진과 함께 추모글을 남겼으며, Apple의 경우 홈페이지 메인을 엘리자베스 2세의 추모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삼성전자의 경우 영국법인 Twitter를 통해 추모 사진을 올렸고요.Apple의 경우 2022년 9월 8일 오전 2시, 신제품을 공개하는 Apple Event ‘Far Out’을 진행했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기 하루 전인데, iPhone 14 시리즈를 비롯한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SE 2세대, Apple Watch Ultra, AirPods Pro 2세대까지 최소한 1년간 메인으로 판매될 제품을 공개했었습니다.보통 기업들이 향후 1년 혹은 그 이상 판매할 메인 제품들을 공개하고 나면 온 힘을 다해 자사 홈페이지부터 시작해 많은 곳에서 광고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Apple Event ‘Far Out’의 키노트가 끝난 후 홈페이지에 제품이 올라오고 나서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엘리자베스 2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영국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 일부가 추모 사진을 게시했는데, Apple의 경우 신제품을 공개하고 나서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았을 때 추모 사진을 메인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약...
  • iPhone 14 Plus, 왜 Max가 아닌 Plus일까?
     2022년 9월 8일 오전 2시, Apple은 iPhone 14 시리즈,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SE 2세대, Apple Watch Ultra, AirPods Pro 2세대를 공개한 Apple Event ‘Far Out.’을 개최했습니다. 여기에서 iPhone 14 시리즈(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를 공개했는데, 이 중 iPhone 14 Plus와 관련해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우선 iPhone 14 시리즈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 13 시리즈의 경우 5.4인치의 iPhone 13 mini, 6.1인치의 iPhone 13, iPhone 13 Pro, 6.7인치의 iPhone 13 Pro Max 이렇게 4가지 모델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iPhone 14 시리즈의 경우 5.4인치 mini 모델이 사라지고 6.1인치 iPhone 14, iPhone 14 Pro, 6.7인치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Max로 라인업이 개편되었습니다.iPhone 14 시리즈의 기기별 차이 등 자세한 부분은 건너뛰도록 하고 네이밍 부분에 집중해보겠습니다. 6.1인치 iPhone 14, iPhone 14 Pro라는 네이밍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6.7인치 모델의 네이밍이 이원화 되었습니다. 바닐라(기본) 모델의 대화면 버전인 iPhone 14 Plus, 그리고 Pro 모델의 대화면 버전인 iPhone 14 Pro Max 이렇게 두가지인데, Plus, Max라는 두가지 네이밍이 되었습니다.여기서 이번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선 Apple은 iPhone에서 Plus라는 네이밍을 쓴지 한참 되었습니다. iPhone 6 시리즈부터 iPhone 6s, iPhone 7을 거쳐 iPhone 8까지 대화면 모델에 Plus라는 네이밍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러나 iPhone XS에서 베젤리스 대화면 모델이 나오며 대화면 모델에 Max라는 네이밍을 붙여주기 시작해...
  • 얼마전 중국 통해서 나온 iPhone 14 시리즈 스펙시트 믿을만하지 않은 이유
     얼마전 중국에서 iPhone 14 시리즈의 스펙이라서 종이 한장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스펙시트에 적혀있는 정보는 믿을만하지는 않아보입니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먼저 오타입니다. Lightning이라고 써야되는데 Lighting이라고 써있습니다. 오타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이 정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입니다.다음은 무게입니다. 저 스펙시트에 따르면 iPhone 14는 173g, iPhone 14 Plus는 245g, iPhone 14 Pro는 215g, iPhone 14 Pro Max는 255g이라고 나와있습니다.어딘가 이상해보이지 않나요? 네 바로 iPhone 14 Plus의 무게입니다. iPhone 14 Plus의 경우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245g이라는 엄청난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배터리가 큰게 들어갔다고 해도 이상한 무게입니다. 여기서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한 iPhone 13 Pro Max의 무게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쓰고 더 크고 좋은 카메라를 넣어 무게가 무거운 iPhone 13 Pro Max가 238g입니다. 그런데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보다 더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iPhone 14 Plus가 245g으로 무려 7g이나 더 무거운게 말이 될까요?아무리 대용량 배터리를 넣었다고 해도 iPhone 13 Pro Max정도가 마지노선이고 카메라도 더 적게 들어가 부품 무게는 더 가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올 것인 만큼 더더욱 말이 안되는 무게입니다.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보겠습니다. 우선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이 더 가볍다는 것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iPhone 13 시리즈를 기준으로 먼저 보겠습니다. iPhone 13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배터리는 3227mAh이고 무게는 173g입니다. iPhone 13 Pro의 경우...
  • 얼마 전 iPhone 14 가격 유출이라며 나온 가격 믿으면 안되는 이유
     얼마 전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iPhone 14 시리즈 가격 유출이라며 매우 많이 퍼진 사진, 정보가 있습니다. 아마 보실만한 분들은 다 보셨을겁니다. 올린 사람들 대부분은 사진, 정보의 출처를 잘 모른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치채셨을 분들은 많으실겁니다. 그 정보가 나무위키에서 나왔다는 것을요.우선 믿으면 안되는 첫번째 이유는 나무위키발 정보라는 것입니다. 나무위키는 나무위키를 ‘나무위키는 누구나 기여할 수 있는 위키입니다.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무위키는 내용의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어떤 내용이든 기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앞서 얼마 전 가격 유출이라며 돌아다녔던 사진, 정보의 출처가 나무위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의미할까요?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무위키에는 확인되지 않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https://itmaterial.co.kr/news/908 에서 나타났듯이 나무위키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위키백과에서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내용을 수정해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특성을 가진 나무위키니 이런 일이 안일어난다는 보장은 없겠죠.현재 제대로된 가격과 기본 저장공간 용량조차 공개되지 않았는데 한 나무위키 사용자가 임의로 저장공간과 가격을 정하고 그 달러 가격을 단순히 ‘Apple식 환율이라고 주장하는 환율’을 기준으로 원화로 바꾼 것이라 정확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리고 해당 사진의 경우 iPhone 14 Pro의 경우 256GB부터 시작하나 $1199부터 시작하는 전혀 근거 없는 정보입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현재 해당 정보의 경우 2022년 7월 13일 12시 35분 27초에 정확한 근거 없는 독자연구성 가격 예측이라는...
  • 과연 Apple이 대한민국 시장을 신경쓰지 않고 있을까?
    Apple의 대한민국 진출 이후 매우 많은 언론사에서 Apple이 대한민국 시장을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식의 기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Apple을 보면 매우 공격적으로 대한민국 시장에 제품들을 출시하고, 새로운 제품군도 출시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Apple은 대한민국 시장을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는 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먼저 Apple이 2022년 4월 7일에 올린 서드파티 앱 보고서입니다.위 사진들은 Apple이 서드파티 앱 보고서에 첨부한 사진들입니다. 세 번째 사진을 보면 Apple TV와 스트리밍 앱의 경우 Apple TV가 2021년 11월에 출시되어 대한민국 집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서드파티 앱 보고서에 비교 대상으로 선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글로벌 대기업인 Apple이 과연 신경도 쓰지 않는 국가를 서드파티 앱 보고서에 넣을까요? 아무리 서드파티 앱이 강세인 국가라고 해도 넣지 않겠죠. 즉 Apple이 대한민국 시장을 신경쓰고 있으며 계속 꾸준히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올해 상반기에 많은 Apple 앱들이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사례에 Final Cut Pro가 있습니다. 실제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번역이 되어있으며 전문 용어의 경우 영문명을 같이 써놓는 등의 배려도 해놓았습니다.Apple의 제품에 대한민국 회사의 부품을 대거 탑재하고 있고, 특히 OLED 디스플레이 부분은 대한민국 기업이 전량 납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도 LG 이노텍이 공급하고, 이번에 전면 카메라 모듈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Apple이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전부 포스코에서 공급받고 RAM, 저장공간 등 매우 많은 부품을 대한민국 회사로부터 납품받고 있습니다. iPhone의 경우 원가의 30% 이상이...
  • 과연 이 사람의 기기 스펙트럼은 어디까지 일까? Racer2123 리뷰
    예전부터 리뷰해보고 싶었던,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는 리뷰하면서 정작 본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정리된게 없는 사람, 건강에 대해서는 진짜 관리를 안하는 사람, 오늘의 리뷰는 전자기기가 아닌 리뷰어 본인, Racer2123 입니다.안녕하세요, Racer2123 입니다. 제가 오늘 리뷰해 볼 것은 다름아닌 바로 저, Racer2123 본인인데요. 사실, 이전부터 저에대한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어서, 언젠간 한 번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ETC 칸에 한번 적어볼까 생각해서, 이렇게 본인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사람을 리뷰하는게 처음이라, 일단 통성명부터 해야겠죠? 본명은 서준영, 활동명은 Racer2123 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4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서도 3학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취미는 이전에는 캐치볼이었으나, 현재는 기기 리뷰 및 원고 작성이 주된 취미로 자리잡았습니다. 과거에는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기자 활동은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리뷰어 본인 활동명의 유래는 리뷰어가 처음 사용했었던 스마트폰이 베가 레이서 였고, 그 베가 레이서의 생산번호가 00002123 이었기 때문에,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활동명을 Racer2123 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잠시동안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IT 계열에서는 이 닉네임을 쭉 써왔습니다.과거 네이버 카페 디벨로이드에서 카페스탭의 자리까지 오른 전적이 있으나,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2020년 2월 카페스탭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본격적인 기기 리뷰를 진행하였던건 2014년,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갤럭시 S3 리뷰를 업로드 한 것이 첫 발단이 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가지 리뷰를 작성하다가, 2015년 부터 디벨로이드에 리뷰를 업로드하게 됩니다. 디벨로이드 탈퇴 후,...
  • 갤럭시 언팩 2022 불만인 점, 아쉬운 점 등(마무리에 좋았던 점 있음)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s)’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할 때 카메라와 갤럭시 S22 울트라의 S펜을 강조했습니다.갤럭시 S22 울트라는 사실상 노트 시리즈인데, 삼성전자에서는 아직도 노트의 단종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언팩에서 아쉬운 점, 불만인 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S22 +와 S22 울트라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입니다. 삼성닷컴 단독 컬러 중 스카이 블루입니다.이 색인데..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입니다. 네 바로 Apple의 2021년 새로운 플래그십 iPhone 13 Pro의 시에라 블루입니다.위 사진은 iPhone 13 Pro의 시에라 블루이고 아래에 있는 사진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인 스카이 블루입니다. 삼성에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스카이 블루’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파스텔톤의 제품이다. 채도가 높은 컬러가 주는 강렬함보다는 보면 볼수록 은은하게 빠져드는 모노톤이 매력적이다.’라고 했는데 Apple에서 파스텔 톤의 색들을 내주고 있습니다. 색은 그렇다 치고.. 제 기준에서는 스카이 블루가 S22 Ultra랑 잘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카메라랑 후면이랑 완전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이번에는 삼성이 그렇게 까던 노치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노치가 들어갔습니다. 분명히 2021년 9월 15일에 아직도 노치를 쓰냐며 조롱을 했던 삼성이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노치를 넣었습니다. 물론 제품군이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한 방향으로만 사용하나요? 가로, 세로 방향 모두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로 기준...
  • Samsung Galaxy Unpacked 2022 정리+간단한 후기
    안녕하세여 세영입니다. 오늘 제가 가지고 온 것은 삼성 언팩 2022에 대한 소감입니다.먼저 갤럭시 S22/S22+ 입니다.일단 초반의 영상에 관해서 잠시 얘기를 해보자면 약 1813년쯤의 이야기로 보입니다만 컨셉에 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디자인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갤럭시의 디자인은 촌스럽고 중장년층 타겟과 같다며 비난을 받는 와중 200년 전의 이야기를 가지고 오는 것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렌더 영상에 관한 평가는 다릅니다. 항상 하던 것처럼 기기 디자인을 잘 표현한 느낌입니다.다음은 카메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에서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으며 S7의 카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분명히 계실 겁니다.기존의 기형적인 고화소 1.08배 망원+광각+초광각의 구조를 드디어 버리고 고전적인 방식의 10 MP 3배 망원, 50 MP의 광각, 12 MP의 초광각 카메라입니다.50 MP 메인 센서는 센서 크기가 더욱 커져 더 나은 야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간 모드나 인물 모드 등의 카메라 모드들이 개선되어 보입니다.OIS의 범위가 기존보다 58% 늘어난 점은 물론 칭찬해줄 부분입니다만, 센서 쉬프트 방식의 손 떨림 방지가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큰 언급이 없었던 만큼 기존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동일하게 FHD+ 해상도나 기본 모델은 6.2"에서 6.1"로, 플러스 모델은 6.7"에서 6.6"로 화면 크기가 줄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디스플레이가 줄어서 이렇게 된 건지 비율이 바뀌어서 이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다만 이 부분에서 티어 구분이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S22+에는 1,750니트의 밝기와 3,000,000:1 명암비를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