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IT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Reviews

  • Apple Store Jamsil(잠실) 오픈런 후기
    안녕하세요. 9월 24일 아침부터 잠실에서 오픈런을 뛰고온 JamJam입니다. 이번에 오픈런은 정말 기대도 되었고, 그리고 매우 새로웠습니다. COVID-19 이후로 예약제로 운영되어오던 Apple Store Open식이 이번에는 COVID-19전에 오픈식을 했던 가로수길과 같은 방식인 타임별 대기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고, 그리고 이렇게 일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의도 IFC와 같이 종합 쇼핑몰 상가로 들어온 형태라서 어떻게 다른 인테리어로 변형했을지 기대됐습니다. 그럼 바로 오픈런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픈식에는 매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나마 저는 새벽부터 가있어서 그나마 10번 순서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Apple Store 앞에있을 때 느낀건 이번 인테리어 디자인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여의도 IFC몰 점과 매우 다르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Apple Store는 항상 다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한번더 느끼고, 오픈 세레모니를 봤습니다.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Apple 로고 앞에서 촬영후 밖으로 뛰어나와 대기를 하던 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갔습니다. 정말 아침부터 활기가 넘치던 그런 현장이였습니다.  내부를 들어가니 바로 기념품인 Apple Jamsil 에코백을 증정후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Jamsil의 경우 매우 큰 규모는 아니나, 한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제 2 롯데 월드 타워에 들어가서 더욱 의미가 깊은 그런 Apple Store입니다.  이번에 제가 첫번째 구매자가 되어 저에게도 매우 의미가 깊어진 그런 Apple Store Jamsil입니다. 이번에 Apple Store Jamsil을 갔다온 소감을 총평해 보겠습니다. 여의도 IFC 보다는 큰 규모지만, 그러나 매우 많은 유동인구를 지닌 제 2 롯데월드 타워라서 매우 사람들이 앞으로도 많을 것 같지만, Apple이 이제 한국에 4호점을 오픈한 만큼, 더욱 많은 스토어가 생겨서 더욱 Apple이라는 기업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 내귀에 콘서트장…! Yamaha YH-L700A
    안녕하세요. 콘서트장에서의 여운을 느낄 수 있던 Yamaha YH-L700A를 듣고온 JamJam입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 매우 큰 메리트가 있고, 정말 신기한 블루투스 헤드폰을 가져와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운드 스테이징입니다. 제가 어째서 그렇게 느꼈는지 한번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스펙 시트를 살펴볼 없이, 이 제품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 그리고 단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이 헤드폰을 제가 어떻게 사용했고, 어떤 사용성, 그리고 어느 기능이 정말 이 헤드폰을 사야할 이유로 만들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이 헤드폰은 정말 심플하면서 간단한 앱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앱이 정말 간단해서 할 조작이 별로 없습니다만, 이 앱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3D 기능과 Noise Cancelling 기능이죠. 이 두기능 만큼은 앱에서 빠져서도 안되고, 그리고 사용하기에 복잡해서도 안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두기능이 이 헤드폰 앱과 그리고 헤드폰 사이에서 어떤 신기한 기능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일단 3D 기술의 경우 정말 Apple사의 AirPods Max와 같이 정말 뛰어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상상이상의 공간음향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콘서트장에 와있는, 영화관에 와있는, 그런 느낌을 생생히 들려줬습니다. Yamaha 사의 기술력을 제가 너무 과소평가 했더군요. 영화관 스피커, 공연장 스피커에 자주 사용되는 회사인 만큼, 이 기술력도 정말 좋습니다. 음악 들을때, 그리고 영화를 볼때 정말 경이로운 수준의 공간음향을 보여줬습니다.이 헤드폰에 공간음향만 있지는 않죠. 바로 Noise Cancelling 기능도 매우 좋게 다가왔습니다. 3D 기능을 쓰면서 Noise Cancelling 기능을 활성화 하는 순간, 조용한 공간속에서 혼자 콘서트장에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만약 더 넓은 공간감을 느껴보시고 싶으시다면 transparency 기능을 사용하셔서 주변음을 들으면서 더욱 큰 공간감을 느끼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헤드폰만의 강점으로 작용했으나, 이 Noise Cancelling 변화에 따라 매우 큰 음질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단점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웠습니다.다음으로는 음질입니다. 음질의 경우 Yamaha 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우 무난한 음질이지만, 매우 좋지는 않은 그런 음질이였습니다. 물론 이 헤드폰의 경우 aptX Adaptive가 들어갔지만, 한국에서 대부분 사용중인 갤럭시에는 이 코덱이 안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이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폰에서 그냥 무난한 소리지만, Noise Cancelling 모드 차이의 음질 변화가 너무 커서 음질에 대한 평을 정확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다음으로는 부가적인 기능들입니다. 착용감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안맞는 착용감이였습니다. 음은 다 밖으로 새어 나가고, 그리고 착용감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무게도 상당한 제품입니다. 330g으로 요즘 나오는 블루투스 헤드폰들 중에서는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격도 매우 비싼편에 속합니다. 599,000원으로매우 비싼편입니다.총평을 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좋은 제품이긴 합니다. 3D 기능, 무난한 음질, 좋은 수준의 Noise Cancelling. 그러나 이 제품의 단점도 매우 명확합니다. 불편한 착용감, 무거운 무게, 그리고 비싼 가격.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 제품의 경우에는 영화를 소파나 그런 장소에서 자주 시청하시고, 오랫도록 편안한 자리에서 시청하신다면 정말 좋은 그런 헤드폰입니다. 이 제품의 청음과 구매는 셰에라자드에서 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한번 들어보고 구매해 보세요.구매링크: http://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4569총 점수. 6.9이 사용기(후기/리뷰)는 셰에라자드를 통해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아 이게 폴드지 아 ㅋㅋ, Galaxy Z Fold 4 리뷰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에서 최근 발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4를 8월 22일 사전 예약으로 인수 후 지난 2주가량을 사용해본 JamJam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플래그십인 만큼, 매우 큰 기대와 더불어 새로운 Android 12L 소프트웨어 탑재, 그리고 TSMC 생산 8+ Gen 1칩셋이 들어간 만큼 더욱 기대되었던 제품입니다. 이번 제품은 어땠는지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일단 스펙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사진출처: Samsung 전자전작보다 가벼워진 무게, 작아진 힌지 사이즈,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 내부 비율 개선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전작에서는 이 부분들 때문에 Fold 시리즈 내에서의 포지션이 매우 애매했지만, 폴드 4에서는 이 부분들이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 훨씬 사용하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드디어 공식적으로 eSIM이 한국에서 지원됩니다. 물리 SIM과 eSIM, 총 2개의 IMEI를 가지고 있어 듀얼 심을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대부분은 이제 전작에서도 지원했던 점이기 때문에 바로 넘어가겠습니다.사용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정말 좋은 지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iPhone 13 Pro에서 이 제품으로 메인을 옮겼는데, 정말 지금껏 잘 사용하면서 실생활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개선된 커버 디스플레이 비율, 메인 디스플레이 비율, 전성비, 카메라, UDC 품질이 정말 확실히 폴드가 이제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삼성이 감을 잡은 느낌이었습니다.동시에 새롭게 추가된 하단 태스크 바의 경우 더욱 높아진 멀티태스킹 사용성을 보여줬습니다. 12GB 램을 활용하여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불러오고, 한꺼번에 4개씩 띄우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펜을 사용할 때 소프트웨어가 발전하여 전작보다 훨씬 좋은 펜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훌륭한 사용성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단점도 명확하게 존재합니다.일단 무게죠. Fold 시리즈를 사면서 그건 감수해야 하는 문제지만, 여전히 줄었다고 해도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모듈식 케이스의 문제입니다. 모듈식 케이스가 시도는 좋았으나, 모듈 부분이 두껍게 올라옵니다. 모듈식이라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무게를 감수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UDC의 문제입니다. 전작과 같이 메인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사용하면 빛 번짐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 점의 경우 여전히 매우 아쉬운 품질에 실망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총평을 내려보겠습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 매우 좋은 편이고, 드디어 Fold Series의 방향성이 생겨서 정말 좋지만, 여전히 고쳐야 할 문제점이 존재하고, 앞으로 개발해야 할 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에 메인 핸드폰을 Fold 4로 바꿀 정도로 매우 잘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대화면을 원하시는 분이나, 멀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바꾸시기 좋은 그런 기기라고 생각합니다.별점: 8.5/10
  • 진짜 iPod 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Apple iPod…
    안녕하세요, Racer2123입니다. 오늘은 Apple 제품 중에서 마지막으로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기기, 그리고 대용량 MP3의 포문을 열었던 기기, 사람들이 이 때부터 Apple 의 혁신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기기, iPod classic 7세대입니다.우선 이 iPod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Apple iPod 시리즈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iPod은 2001년 10월 Apple 스페셜 이벤트 때 공개가 되었습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WWDC때 공개가 되었어야 하지만, 10월 스페셜 이벤트 때 공개가 되었습니다.그 당시 다른 MP3들이 많은 저장공간을 달고 출시되지 않았지만, iPod은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여, 저장공간 5GB를 자랑하였습니다. 그 당시 5GB는 정말 획기적인 공간이었어요. 그러면서 배터리 지속시간도 10시간 정도에 달했으니, iPod 은 그야말로 날개 돋친듯이 팔려나갔어요.그리고 이후 세대를 거듭하면서 액정도 흑백 액정에서 컬러 액정으로 바뀌었고, classic 시리즈 외에도 touch, shuffle, mini, nano 등 정말 많은 시리즈가 출시 되었습니다. 2021년에도 끊임없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iPod touch 시리즈가 폼팩터를 바꿔서 새로운 8세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속에 올해 5월 10일, 한 때 Apple의 매출 비중에서 1등을 차지하던 iPod 제품군은, 제품군 출시 22년만에 touch 시리즈가 단종되면서 역사 속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정말 단종 기사가 Apple 공식 뉴스룸에 떴을 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처음 접했던 Apple 기기가 바로 iPod 시리즈 였기 때문입니다. iPod classic 4세대 흑백 액정 모델을 기점으로, 저의 Apple 기기 라이프가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그냥 뉴스 하나만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그래서 저는 그 단종 기사가 뜨자마자, Apple 공식 홈에서 각인까지 해서 touch 7세대를 주문 했었습니다. AppleCare+까지 넣어서 말이에요. 그 때 구입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100% 후회하고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제가 확신합니다.오늘은 iPod classic 제품군 중, 가장 마지막으로 출시한 모델인 classic 7세대(Late 2009) 모델을 가져왔습니다.그리고 오늘 리뷰를 위해 매장 내에서 iPod 사진 촬영을 허락해주신 Apple 명동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일단 출시 자체는 2007년에 출시하였고, 최종 단종일은 iPhone 6가 공개되던 2014년 WWDC 때 공식적으로 단종처리 되었습니다. 오늘 리뷰 할 제품은 마지막 생산분인 후기형인 Late 2009에 해당합니다.제품 사양은 2.5인치 320*240 픽셀의 65,536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Late 2009 모델을 기준으로 160GB 단일 모델로 리뉴얼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80GB, 160GB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120GB 모델로 단일화 되었다가, Late 2009 모델 부터는 160GB 로 단일화 됩니다.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S5L8702라는 AP를 탑재하였으며, 오디오 코덱은 Cirrus Logic이 탑재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울프슨의 코덱을 넣었던 것을 보면 좀 다른 선택을 한 것 같아요.전체적으로 봤을 때 5세대와의 차이점은 전면부의 재질말고는 차이가 없습니다. 5세대 전면부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6-7세대의 전면부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6-7세대는 전면부가 알루미늄 비슷한 재질로 되어있어요.하드디스크의 용량은 지금봐도 솔직히 MP3 파일로는 그 용량을 다 채울 수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음악을 아무리 넣어도 저 용량을 다 채울 수 없더라구요… 제가 꽤나 많이 시도해 봤지만, 사진이나 다른 비디오 같은 걸 담아서 채우는 수 밖에 없는 느낌이었어요.정말 말 그대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랄까?배터리는 개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36시간 정도의 재생시간을 보여주는데, 700-800mAh 가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면 꽤나 준수한 배터리 타임을 보여줍니다. 논외이긴 하지만, 배터리를 개조하면 재생시간 200-300시간의 괴물을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UI는, 정말 제가 좋아했던 Cover Flow가 있는 UI입니다. 정말로 Cover Flow 기능은 꽤나 유용하고 사용하기 좋은 기능이었어요. 그리고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iPod nano 3세대와 거의 같은 UI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기기의 디자인은 솔직히 지금봐도 이런 디자인을 가진 기기는 절대로 안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기기에요. 색상 자체도 실버랑 블랙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쩜 이렇게 디자인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세대부터 이어져 온 이 디자인은 정말 잘 만든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역대 iPod 시리즈들 중에서 classic 시리즈가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만든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총 평가는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디자인과 무지막지한 용량의 조합’ 입니다.별점은 7.9/10 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기기 외관의 디자인은 정말 2000년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디자인의 iPod이 다시 출시된다면, 저는 당장이라도 구매할 것 같아요.저는 이 친구는 아니지만, 다른 7세대 iPod classic을 제가 중학교 때 부터 계속 사용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은근히 사용을 자주 했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했지만,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여전히 iPod으로 사용했었죠.꽤나 만족하면서 사용했었고, 지금까지도 iPod은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FLAC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좀 깨긴 합니다만, 그래도 ALAC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긴 합니다.이쯤에서 오늘의 iPod classic 리뷰는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아마도 iPod classic은 심야리뷰로 다시 한 번 찾아볼 듯 합니다.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다음 리뷰는 또 어떤 기기로 다시 찾아올까요?Editor: Racer2123Special Thanks to Apple Myeongdong Specialist.
  • 0ace28a7d38d7c815414c5a829733aa8_1662308921_6787.JPG 6년만에 빛을 본 스마트폰, Pantech Brúklin 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팬택이 출시하려 했던 스마트폰, UI 하나만큼은 정말 남달랐던 스마트폰, 하지만 출시되지는 못한 비운의 스마트폰, 팬택 브루클린 입니다.안녕하세요, Racer2123 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 20대도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폰인 팬택 브루클린을 가져와 봤어요. 사실 원래는 올해 초에 이 리뷰가 작성되어야 했는데, 제가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들, 그리고 고3이라는 학업 특성상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팬택에서 출시하려고 했던 브루클린은, 2015년 초에 팬택이 개발하여 8월 경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모기업의 사정으로 출시가 불발되어버린 베이퍼웨어 제품입니다. 프로젝트가 중단된 시기는 공식적으로는 2015년 9월로 알려져 있으나, 2015년 5월 무렵에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던 것으로 보여요.사실 팬택 브루클린은 팬택만의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현대카드가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했기 때문이죠.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도 현대카드가 취소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이 후 브루클린의 후면 디자인을 이용하여 자사의 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브루클린의 프로젝트가 카드로 부활한 셈 이죠.기기를 살펴보면, 전면에는 5인치의 FHD 디스플레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상단에는 수화부와 바로 옆에 LED 리시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AP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을 사용하며, 램은 3GB, 저장공간은 32GB 입니다. 배터리는 내장형 2,300mAh를 탑재하였으며, 카메라는 전면은 500만 화소, 후면은 AF와 OIS를 지원하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어요. 추가적으로 FM라디오 역시 지원하며, MHL 3.0 역시 관련 칩 탑재로 인해 지원합니다. 다만, 드라이버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을 탑재하였습니다. 다만, 소수로 풀린 테스트 기기들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다른 사양으로 출시했을 수도 있어요.전체적인 사양은, 딱 전형적인 2015년의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돼요. AP로 스냅드래곤 808을 사용한 것은, 당시 810의 발열 이슈를 인식해서 808을 사용한 것 같아요. 다만, 810의 개발자료도 있는 것을 봐서는 810으로 기획되었다가 808로 변경이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당시 출시 되었다면 같이 경쟁했어야 했던 기기가 아마 갤럭시 S6/노트 5, LG G4/V10 이었을테니, 생각해보면 꽤나 경쟁이 되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배터리는 2,300mAh의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었는데, 이는 상당히 작은 용량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탑재된 배터리 밑으로 상당한 공간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이는 개발을 위해 일부러 작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 같아요. 참고로, 이 배터리 용량은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A5의 배터리와 동일한 배터리를 탑재하였습니다. 그러나 딱히 전력소모가 심한 건 아닌 것인지, 꽤나 오래 버텨줍니다. 5시간 30분? 정도가 평균적인 배터리 타임인 것 같더라구요.참고로 배터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브루클린은 최대 배터리 충전 퍼센테이지가 100%가 아니라 110%에요. 테스트 기기라서 그럴 확률이 큰데, 110%까지 충전이 되며, 또 110%로 표기도 되더라구요. 과충전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충전하면서 굉장히 놀랐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배터리가 110%가 되어있길래 터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어요.카메라는 500만/1,300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후면카메라는 꽤나 잘 나와주더라구요. 결과물도 나쁘지 않았어요. 전제적으로 색감이 조금 이질적이긴 한데, 그래도 꽤나 봐줄만 한 수준이었습니다.다음은 UI인데, 진짜 처음 UI를 딱 보자마자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UI자체를 심플하게 잘 만들었고, 제조사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현대카드가 디자인을 한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정말로 잘 만들어진 UI로 기억에 남아요.실제 기기의 동작은 꽤나 느립니다. 펌웨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 개발 중이었던 펌웨어라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은 것인지, 엄청 버벅이더라구요. 그냥 최적화 작업이 안된 것 같아요. 그 점만 빼면 사양 자체는 2015년 개발 기기라 그렇게 뭐가 안될 정도로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기기 디자인은 2015년인걸 감안하면, 투톤 구성이 정말 돋보이며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좀 다듬어서 출시만 했더라면 뭔가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한 것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기기 UI랑 정말 잘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나 투톤 디자인이 현재까지도 흔한 디자인은 아니라서, 생소하지만 심플해서 오히려 더 끌리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총 평가는 ‘모기업 돈만 충분했더라면…’ 입니다.별점은 7.1/10 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기기의 외관이나 여러가지 디자인적 요소는 정말 칭찬해 줄 만한 정도입니다. 이 상태 그대로 나왔다면, 어느정도 수요도 있었을 것 같아요. 지금 이 디자인을 조금 다듬어서 나온다면 꽤나 괜찮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이 디자인에 투톤을 제거하고 휠키를 추가한 게 바로 스카이 아임백(IM-100)입니다. 그러나 AP는 다른 친구를 탑재해서 중저가형 포지션으로 바꿔 나왔죠.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을 조금 개선해서 나온다면 아직도 먹히는 디자인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솔직히 투톤으로 구성된 디자인은 지금 봐도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디자인은 아닌 것 같아요.다만, AP로 스냅드래곤 808을 탑재하였기 때문에, 정식출시를 했더라도 그 당시 경쟁기종인 갤럭시 S6/노트 5에 비해서 밀렸을 것 같아요. 물론 G4/V10 하고는 동급을 탑재했기 때문에 밀리진 않았을 거에요. 이게 팬택을 구원해 줄 수도 있었던 휴대폰일수도 있어요. 현대카드랑 같이 합작을 했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스카이페이라는 MST 결제 시스템이 나왔을 수도 있구요. 정말 가능성은 어마무시한…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입니다. 다들 아무쪼록 편안한 한 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 리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기가 될까요?Editor: Racer2123
  • 이뻐진 사골, Galaxy Z Flip4 리뷰
    삼성전자의 언팩 이벤트는 잘 보고 오셨나요? 오늘은 언팩에서 공개된 기기중 가장 주목을 받은 갤럭시 Z 플립4를 삼성전자에서 대여해 왔습니다. 전작 Z 플립3에 비해 과연 얼마나 많이 개선이 되었는지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1.디자인(펼쳐본 뒷면의 Galaxy Z Flip4)제가 이번에 가져온 갤럭시 Z 플립4의 핑크 골드 색상 같은 경우, 플립3에 비해 후면은 무광처리로 바뀌었으며, 테두리는 유광 알루미늄 아머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사양이 바뀌면서 카메라 범퍼 (일명 카툭튀)가 늘어났습니다.(정면으로 찍은 Z Flip4, 조금 기울인점은 양해바랍니다)2.사양그외 카메라는 후면은 전부 1200만화소, 광각은 F/1.8, 초광각은 F/2.2 센서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색상은 보라 퍼플, 그라파이트, 블루, 핑크 골드가 있습니다.3.디스플레이외부 디스플레이는 1.9인치 1.97:1” 비율 그대로입니다. 전작에 비해 변한점이 없습니다.(화면 펼쳤을때 빛반사로 통해 보이는 주름)주름은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에선 육안으로 확인해 보았을땐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정면으로 바라보았을땐 어느정도 빛만 받은 상태에선 불편을 느끼지 않았으며, 주름이 다소 보이긴 했으나 플립3 보다 개선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메인 디스플레이 모습)4-1.벤치마킹(GeekBench 5)멀티코어는 1회차부터 2회차까지는 3800점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3회차부터 3700점대로 삐끗 거리기 시작했고, 4회차~5회차부터는 어중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번외로 싱글코어는 1300점대~1200점대를 유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4-2.벤치마킹(3DMark)(Wild Life Unlimited 비교 결과)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한 샤오미 12S 울트라와 비교했을 경우 112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iPhone 13 Pro Max 와 비교할 경우 45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3DMark에서 핸드폰의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는 Stress Test를 돌려본 결과 1회차는 2852점으로 iPhone 13 Pro 에 가까운 성능을 내주었으나, 다음 회차로 가면 갈수록 쓰로톨링으로 안정성이 점점 불안정해져가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작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덜하고, 온도도 과한 작업을 돌려주는것에 비해 막상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4-3.벤치마킹(게임테스트-원신)(GOS를 해제하지 못하고 플레이한점 양해바랍니다)-옵션은 풀옵, 60FPS로 진행되었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움직일 경우 60~61FPS를 유지하였고 교전시 58FPS 에서 60FPS를 유지하였습니다. 다만 원신을 플레이한지 약 6~7분 경과후 발열증상이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이때 44FPS~57FPS를 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약 18분정도 됬을때, 배터리는 8.3%가 감소되었으며 온도계가 없어 당시 온도를 측정할 수 없었으나, 일반인이 플레이 하기엔 아직은 어려운 단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5.카메라(광각-실내)(초광각-실내)(광각-야외)(초광각-야외)-마무리지금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4 리뷰를 정리해 봤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나아진 발열, 달라진 마감과 개선된 디스플레이 등등 여러가지 아쉬운 단점과 장점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35만원에서 147만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를 바라지 않는 분들도 계실것 같지만, “나는 가격을 감안하고 소형 폴더블이 필요하다!” 하는 분들에겐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이상, MaterialIT의 Connor 였습니다.
  • 인도의 보급형 스마트폰은 어떨까? itel A25 Pro 리…
    제품에 들어가기 앞서 우선 많은 분들이 itel이라는 회사를 생소해하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itel은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중국 기반 전자기기 제조업체입니다. 주요 시장은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중국, 파키스탄,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으로 대부분 개발도상국입니다. 주로 저가 스마트폰 및 휴대폰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A25 Pro의 제조사인 itel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리뷰할 제품인 A25 Pro에 대해 간단하게 훑어보고 가겠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제품 관련 스펙만 보자면 5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에 2GB RAM, 32GB ROM, SD카드 슬롯, 3020mAh 배터리 그리고 칩셋은 Unisoc SC9832e가 탑재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9이 탑재되어있습니다.우선 패키징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상당히 조잡한 디자인의 상자에 제품이 그려져있고 RAM 용량이 전면에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 관련 스펙이 간단하게 적혀있고요. 구성품에는 본체, 충전기 어댑터, 충전기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이제 제품으로 넘어가봐야겠죠?우선 제품의 디자인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조잡하고 투박합니다. 전면에는 엄청나게 넓은 베젤이 있고 후면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플라스틱 뒷판이 있습니다. 볼륨 및 전원버튼은 우측에 위치하고 있고, 충전단자 및 3.5mm 이어폰 단자가 상단에 위치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디스플레이는 HD화질의 엄청나게 낮은 해상도(1280 x 720)를 보여주며 보급형인만큼 60Hz 고정주사율만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의 품질은 절대로 좋은 편은 아니며 LCD인걸 고려해도 블랙의 표현은 아쉬웠습니다. 다른 색들의 표현도 부정확하고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가격, 제품의 위치를 생각해 그냥 넘어가주도록 하겠습니다.스피커는 수화부를 통해 소리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소리는 별로 좋지 못하며 수화부에서만 소리가 나는 만큼 어색하기도 합니다. 소리는 전체적으로 찢어지는 소리이며 제대로된 소리를 표현해주지 못합니다. 그냥 소리가 난다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이번에는 조금은 특이한 충전단자입니다. 충전단자는 제품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micro 5pin을 탑재했습니다. 상당히 구식의 단자이죠. 상단에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꽂는 방향과 달리 반대로 꽂아야합니다. 어색하면서도 불편한 부분이였으나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결국은 적응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충전단자와 함께 이어폰 단자도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으로 무선이어폰들을 사용하고 있어 실제로 쓴 적은 없었습니다. 보급형이니 품질이 아주 좋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단은 매우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Unisoc SC9832e라는 이름의 칩셋을 탑재했으며 램은 2GB입니다. 요약부터 하자면 예상보다 성능은 더 안좋았습니다. Geekbench 5 기준 싱글코어 102점, 멀티코어 358점을 보여주며 매우 낮은 성능을 가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능이 낮은 이유에는 칩셋 자체의 성능이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Android 9이 64bit가 아닌 32bit 버전이 들어가있다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32bit Android 9이 들어가며 제대로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매우 느린 모습을 보여주고 대부분의 앱이 64bit 기반으로 설계되어있으나 32bit로 변환하여 구동하게되어 손실이 있습니다.RAM은 2GB로 성능과 함께 엄청나게 부족합니다. 사실 이미 성능이 좋지 않아 고사양 앱을 돌리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도 엄청나게 불편한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예상되는 부분이긴 했으나 성능과 함께 실사용시 경험이 매우 별로였습니다.사용시 버벅임은 기본이고 재부팅시 엄청나게 오래걸리는 최적화 작업, 기본적인 작업조차 버거워하는 사실상 진짜 가벼운 전화, 문자 정도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스마트폰이라고 느껴집니다. 아무리 안좋다고 하는 삼성 갤럭시 저가 모델들보다 더 심합니다.성능과 더불어 센서가 지나치게 너무 적습니다. 진짜 기본적인 센서조차 빠져있습니다. 가속도센서, 근접센서, 소리센서 정도가 전부고, 방향 센서를 비롯해서 정말 기본적이라고 볼 수 있는 센서들조차 전부 빠져있습니다. 아무리 싼 보급형이라고 해도 너무한 수준입니다.이번에는 카메라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네… 매우 안좋습니다. QR코드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주광이 있을때도 화질이 매우 떨어지고 노이즈가 많이 낍니다. 과연 이게 스마트폰의 카메라라고 할 수 있나 싶습니다. 전면카메라는… 역시 매우 안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전후면 카메라 모두 색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며 색수차도 있습니다. 노이즈때문에 제대로 사진을 보기도 어려우며 엄청난 셔터랙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기록"하는 용도로만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촬영" 용도로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마지막으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는 용량에 비하면 오래가는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나 용량의 한계때문인지 성능과 연관되어 있는지 사용하면 비교적 빠르게 닳는 편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이 제품은 무려 탈착식 배터리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즉,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몇년 전부터 보기 힘들어진 탈착식 배터리가 이 제품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으나 최근에 와서는 굳이 탈착식 배터리를 채용해야할까 싶긴 합니다.지금까지 A25 Pro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하나 말씀 안드린게 있습니다. 바로 이 제품은 한국어를 정상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본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구해서 넣고 사용하는 방법은 있겠지만 리뷰에서 그정도 작업까지 하며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영어로 설정하게 사용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점수로 매기면 10점 만점에 1점 정도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급형에 맞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굳이 이 제품을 구매해야하나 싶습니다. 출시 시기를 고려하더라도 실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느리며 전체적으로 품질이 떨어집니다. 아무리 삼성전자 보급형 제품이 비싸고 별로라고 해도 차라리 삼성전자 제품을 사는 것이 낫겠습니다.
  • 99945f20d8c3705c7ee2baed10639292_1660316512_9928.jpg 케이블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 LUMENA Z10
    오늘 들고 온 제품은 LUMENA의 Z10이라는 제품입니다.제품을 보기 전 알아보고 갈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루메나의 브랜드를 만든 기업이 오난코리아 라는 기업이라는 겁니다.오난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보조배터리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기업이며보조배터리보다는 휴대용 선풍기와 조명을 만드는 기업으로 더 유명하기도 합니다.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폐쇄적인 생태계? 아니면 타 기기와의 호환성?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아마 배터리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아이폰 사용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인 배터리. 그런 이유로 항상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독자 규격인 Lightning 포트는 시중에 있는 보조배터리와 맞지 않아 우리의 케이블만 늘어나는 불편함이 있죠.오늘 가져온 제품은 Lightning 포트를 탑재하고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그런 불편함을 덜어주는 제품이지 않을까 합니다.본체를 개봉하였을 때 구성은 본품과 USB-A to C 케이블, 손목 스트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제품의 디자인은 외관의 플라스틱 재질과 테두리의 도금 부분이 마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기본 구성품에 손목 스트랩을 제공함으로써 낙하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게 만드는 소심한 배려를 보였습니다.LUMENA의 보조배터리들의 대부분 모델은 Lightning 포트를 탑재하여 아이폰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하지만 MFI인증을 받지 못하여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글은 이런 글이 아니죠. 바로 스펙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용량10,000mAh 3.85V입력Input1(Lightning)Input2(USB-C)5V 2.1A5V 3A, 9V 2A출력Output1(USB-A)Output2(USB-C)5V 3A, 9V 2A12V 1.5A5V 3A, 9V 2.22A12V 1.67A위의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Lightning을 탑재하여 입력을 받을 수 있지만 Lightning의 출력이 PD의 출력보다 낮아 Lightning은 약 10W, USB-C는 약 18W의 입력 전류를 지원합니다.출력 부분에서는 USB-A는 QC3.0을 충족하고 USB-C는 PD 규격의 약 20W까지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 속도는 스펙상 1시간에 약 50%가량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전문적인 장비가 없어 PD 입력과 Lightning 입력의 충전 시간 차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구형 오난코리아 제품에서 생겼던 문제인 배터리 수명이 걱정되긴 하였으나 최근에는 그런 이슈가 없어 마음 편하게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한 가지 더 좋았던 점은 아이폰에는 이제 타입 A 케이블을 동봉하지 않고 타입 C 케이블을 동봉함으로써 PD 출력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를 찾아야 했지만 이 제품이 그 조건에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을 하루 동안 야외에서 사용해본 결과 필자가 사용하는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약 2번 조금 넘게 완충이 가능하였습니다.공식 홍보상으로는 아이폰12 프로 모델 기준 2.5회 완충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야외에서 주로 충전하는 특성상 기기를 사용하며 충전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충전 시간을 확정 지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기기를 중심으로 장단점을 파악한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일단 장점으로는 Lightning 케이블 하나로 보조배터리 충전과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여 편리하다는 것과 USB-PD를 지원하여 더욱 빠른 속도로 스마트 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 손목 스트랩을 기본 제공하여 사용 중 떨어트림을 방지해준다는 것입니다. 단점을 찾아서 적어보자면 아쉬운 가격과 C to C 케이블이 아닌 C to A타입 케이블을 동봉한 것이 제일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기기의 가격은 오프라인(영풍문고) 기준 31900원 LUMENA공식 홈페이지 기준 할인가 24900원입니다.기기의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용량까지 모든 점이 필자에게는 딱 좋은 제품이었습니다.10000mAh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무게와 입력포트의 다양성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이 제품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보조배터리가 필요한데 무거운 건 싫은 사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 케이블이 많아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제품의 디자인을 따지는 사람오늘의 결론: 아이폰을 사용하고, 금전적 여유가 있고, 디자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무거운 것을 싫어하는 분께 적합한 제품
  • 펜타 카메라의 시작, LG V40 ThinQ 리뷰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2018년 LG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제품인 V40 ThinQ입니다.V40 ThinQ(이하 V40)는 2018년 하반기 LG전자 플래그십 모델이자 V시리즈 4번째 모델입니다. 이 당시 경쟁작으로는 Galaxy S9, S9+, Galaxy Note 9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있었고 iPhone XR, iPhone XS, iPhone XS Max가 있었죠. 우선 스펙부터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Qualcomm Snapdragon 845를 탑재했으며 6GB LPDDR4X RAM에 128GB 저장공간이 있으며 6.4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했습니다. 배터리는 3300mAh이며 169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에 듀얼 카메라를,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조합한 펜타 카메라가 적용된 제품입니다.먼저 성능부터 알아보겠습니다. Geekbench 5를 돌려보면 싱글코어 516점, 멀티코어 2146점이 나옵니다. LG전자의 마지막 국내 정발 스마트폰인 LG WING과 비교해보면 별로 딸리지 않는, 오히려 더 뛰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LG WING의 경우 싱글코어 577점, 멀티코어 1687점이 나왔는데 V40이 싱글코어는 조금 약하지만 멀티코어는 오히려 점수가 더 잘나왔습니다. 이는 즉, 아주 빠르지는 않으나 아직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성능이라는 것이죠.그 다음은 무게입니다. 이 제품은 6.4인치의 당시 대화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169g이라는 매우 가벼운 무게를 가졌습니다. 2018년에 나온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와 비교하면 스마트폰들이 가볍긴 했으나 V40의 경우 그 중에서도 매우 가벼운 축에 속했습니다. 6.4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160g대 무게를 가지고 있는 폰은 손에 꼽았습니다. 아주 가벼운 폰은 아니지만 당시 iPhone만 봐도 가장 가벼운 모델이 170g 중후반이였으니 V40은 진짜 가벼운 편이였죠.디자인은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부 메탈릭한 느낌의 무광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출시 당시 매우 호평을 받은 부분이며 지금도 디자인은 아직도 매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이번에는 V40의 주요 특징인 카메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전면에 카메라 2개를 탑재했습니다.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하여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나 더 넓게, 많은 사람이 함께 찍힐 수 있는 카메라가 추가된 것이죠. 이 점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후면은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요즘 많은 스마트폰들에서 채용하는 망원, 광각, 초광각 구성입니다. 사실상 V40이 시초인 셈입니다.카메라 품질은 아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광각 카메라의 경우 주광에서는 사진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조도로 가면 확실히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금은 인공적으로 살린 느낌이 들고 결과물이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초광각과 망원은 화질도 떨어지고 저조도는 물론 주광에서조차 사진을 확대해보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광각을 제외하면 OIS가 없어 더욱 사진 품질이 안좋게 만들죠. 2018년에 나온 기기임을 고려해도 아쉬운 부분이긴 했지만 현재의 중고가를 생각하면 납득이 갈만하고 쓸만한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LG전자의 엄청나게 호평받은 특징이 하나 있죠. 바로 쿼드DAC 내장입니다. 이로 인해 유선 이어폰 사용 시 타 회사 제품들에 비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어 엄청난 호평을 받고 이를 위해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죠. 지금은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강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쿼드 DAC의 경우 그때 당시 음향 유저들로부터 매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에 음향용 DAC가 들어간건 LG가 처음이였고, 당시에 DAC 처리를 매우 잘 해줬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간 만큼, 매우 큰 메리트는 아니지만,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쿼드DAC와는 달리 혹평을 엄청나게 받은 스피커가 있습니다. 기억하실 분은 기억하실겁니다. 바로 붐박스 스피커이죠. 진짜 왜 넣는지 모르겠는 기능입니다. 울림판이 있어서 손으로 잡고 스피커로 소리가 나도록 만들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고 그리고 붐박스를 무시하더라도 제품 자체의 소리도 매우 별로입니다. 저음도 그렇고 고음도 그렇고 모두 부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라고 집어넣어놓고 수화부에서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 생색내기 스테레오 스피커를 집어넣었습니다. 진짜 이 부분은 칭찬을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이번에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당시 경쟁작인 Galaxy Note 9과 비교해도 700mAh나 작은 모습입니다. 화면 크기는 6.4인치로 비슷한데 말이죠. 이는 즉, 배터리타임이 짧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효율이 더 좋을지는 몰라도 물리적인 용량때문에 결국은 배터리타임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앱들의 배터리 소모량은 점점 늘어나는데 이 부분은 가볍게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느낄만한 단점 중 하나였습니다.마지막으로 OS입니다. 일단 이 제품의 OS 업데이트 지원은 종료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8.1을 시작으로 두차례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거쳐 안드로이드 10까지 업데이트되고 지원이 공식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즉, 필수 보안 업데이트 외에는 더이상의 업데이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순 있지만 아직 쓸만한 기기임을 고려하면 아쉽기는 합니다. 출시된지 4년이 지난걸 고려하면 이해는 된다만 당시 안드로이드 진영의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죠.전체적으로 이 제품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스피커와 배터리를 제외하면 당시 꽤 메리트 있는 기기였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출고가가 발목을 잡아 판매량이 매우 낮았지만요. 현재로서는 임시 메인폰, 혹은 서브폰으로 쓰기 괜찮은 모델이라고 봅니다. 가격도 매물만 잘 구하면 10만원 내외에 아주 깔끔한 제품을 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LG전자의 비운의 유작, Velvet 2 Pro 리뷰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LG전자의 MC사업부 철수 발표로 인해 정식출시되지 못하고 임직원과 일부 루트를 통해 소량 팔린 모델입니다. 바로 LG전자의 출시되지 못한 마지막 유작, Velvet 2 Pro입니다.Velvet 2 Pro는 개발이 전부 완료되고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MC사업부 철수 발표로 인해 결국 정식 출시되지 못하고 임직원에게 소량, 그리고 일부 루트를 통해 소량 풀린 모델입니다. 다 만들어놓고 결국 출시되진 못한 상황이죠.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이전에 나왔던 매스 프리미엄인 LG WING에 비해 한참 윗급의 칩셋인 Snapdragon 888이 탑재되었고 8GB LPDDR5 RAM에 128GB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SD카드 슬롯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면은 120Hz 지원 6.8인치 FHD+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초음파 스크린 지문인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전면 싱글 구조입니다. 그리고 무게는 175g으로 매우 가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입니다.사실 이 제품은 LG WING과 달리 아주 특별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점이라면 버튼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물리식 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Velvet 2 Pro의 경우 측면 버튼을 물리식이 아닌 터치식 버튼을 넣었습니다. 물리식 버튼이라면 상단의 전원버튼 뿐입니다. 터치식 버튼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감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감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터치식 버튼을 사용하면 디자인 자체가 얇아 상대적으로 날카롭게 디자인되어있어 손가락이 아파지게 됩니다. 솔직히 터치식 버튼은 장점보단 단점이 많아보였습니다.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죠. 바로 디스플레이입니다. BOE사의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품질은 괜찮았습니다만, 녹조가 심하게 보입니다. 핸드폰 디스플레이 반정도만 녹조가 있어 매우 거슬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무려 LG전자 제품인데 120Hz 가변주사율이 지원됩니다. 근데 이미 그 당시 타 안드로이드 제조사에서는 플래그십에서 보편화된 기능이였기에 주목할만한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이기에 당연히 명암비는 매우 좋습니다. 이외에 따로 주목할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다음은 이 제품의 엄청난 장점, 바로 무게입니다. 스펙에서 볼 수 있다시피 175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는 제품과 간단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Galaxy S20+와 비교해보면 12g 더 가볍고 비슷한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는 Galaxy S Ultra 모델들과 비교하면 50g 내외로 더 가벼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Galaxy 플래그십 모델들과 iPhone 주요 모델들과의 무게 비교입니다.GalaxyGalaxy S20+ 4500mAh 6.7” 186g(+11g)Galaxy S20 Ultra 5000mAh 6.9” 220g(+45g)Galaxy Note 20 4300mAh 6.7” 192g(+17g)Galaxy Note 20 Ultra 4500mAh 6.9” 208g(+23g)Galaxy S21+ 4800mAh 6.7” 200g(+25g)Galaxy S21 Ultra 5000mAh 6.8” 227g(+52g)Galaxy S22+ 4500mAh 6.6” 195g(+20g)Galaxy S22 Ultra 5000mAh 6.8” 228g(+53g)iPhoneiPhone 11 3110mAh 6.1” 194g(+19g)iPhone 11 Pro 3046mAh 5.8” 188g(+13g)iPhone 11 Pro Max 3969mAh 6.5” 226g(+51g)iPhone 12 2815mAh 6.1” 162g(-13g)iPhone 12 Pro 2815mAh 6.1” 187g(+12g)iPhone 12 Pro Max 3687mAh 6.7” 226g(+51g)iPhone 13 3227mAh 6.1” 173g(-2g)iPhone 13 Pro 3095mAh 6.1” 203g(+18g)iPhone 13 Pro Max 4352mAh 6.7” 238g(+63g)진짜 Velvet 2 Pro가 매우 가벼운 편임을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매스 프리미엄 모델과 비교하면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Velvet과 비교하면 5g 더 가볍고 LG WING과 비교하면 무려 85g 가볍습니다. 그리고 저 제품들 외에 기존 플래그십 모델들과 비교해도 무게는 매우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무게만은 부정할 수 없는 Velvet 2 Pro의 엄청난 장점같습니다.Velvet 2 Pro는 디자인 또한 좋은 편에 속합니다. 카메라가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 기존 Velvet의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을 계승한 모습이죠. 그러나 카툭튀가 작지 않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타사의 플래그십 모델들도 카툭튀가 심하기에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두께가 얇게 디자인되어있어 디자인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계속해서 두꺼워지는 스마트폰들 사이에 상당히 얇아보이며 실제로도 얇은 축에 속하죠.색상은 3가지로 가장 많이 물량이 풀린 쉬머 블랙, 그 다음으로 물량이 많이 풀린 샌드 베이지, 후면에 투톤 컬러가 적용된 물량의 10%정도를 차지했던 바이메탈릭 브론즈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두번째로 물량이 많이 풀린 샌드 베이지 색상입니다.지금까지는 주로 장점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적지 않습니다. 우선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로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발되지 않은 제품이라 그런지 최적화가 덜되어 그런지 SNS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도 배터리 타임이 짧았습니다. Snapdragon 888의 배터리 소모량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다만 배터리 타임이 짧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명확한 단점입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은 배터리 타임이 점점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죠.그 다음은 발열입니다. Snapdragon 888은 발열이 심하기로 유명한 칩셋입니다. 이 제품도 그 발열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물론 Galaxy S21 시리즈는 발열이 심한 편에 속하지만 Velvet 2 Pro도 발열이 매우 심합니다. 정발되지 않은 시제품인걸 고려해도 발열이 심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Snapdragon 888은 성능이 좋은 칩셋 중 하나입니다. Geekbench 5 점수는 싱글코어 1123점, 멀티코어 3548점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발열이 심한 편에 속합니다. 발열이 심하면 스로틀링이 더 자주, 그리고 심하게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건데 이 제품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발열로 인해 스로틀링이 자주, 그리고 비교적 심하게 걸립니다.카메라 성능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특히 야간에 촬영할때 제대로 나와주지 않고, 동시에 타사 스마트폰과도 비교해 봤을때 깔끔한 화질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노이즈가 낀것같으면서 매우 화사한 카메라 특색을 가져서 msg거 쳐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부분의 경우에는 단점이라고 할만 합니다.OS 지원도 단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제품은 정발되지 않은 미출시 기기입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O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Velvet 2 Pro에 들어가있는 OS는 Android 11이며 ‘긴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되고 Android 11 이상의 업데이트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이와 함께 AS 지원도 까다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구매한 임직원의 사번을 기기와 매칭시켜 확인되면 Apple의 리퍼처리처럼 제품 자체를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지원된다고 하는데 중고거래가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구매자들이 AS를 어떻게 받게 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LG전자의 Velvet 2 Pro… LG전자가 야심차게 계획하고 완성단계까지 가서 출시를 기다리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LG전자의 MC사업부 철수 발표로 출시가 무산된 비운의 제품이죠.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미출시 제품이라 그런지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계속 보이고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News

  • 공식 Fitbit, Google 연동이 필수로 바뀐다.
    미국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회사 Fitbit이 2023년부터 기기와 Google과의 연동을 필수로 해야 제대로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건강, 그리고 앱 데이터는 Google과의 통신을 필수로 하는 것이며, 모든 기능은 Google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로인해서 더욱 좋아진 점도 많습니다. 구글의 위치서비스 이용, Google apps를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사진출처: GSMArena
  • 공식 iPhone 14 시리즈 및 Apple Watch Serie…
    2022년 9월 23일, Apple을 통해 공식적으로 iPhone 14 시리즈의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에 일부 리셀러를 통해 유출되긴 했으나 이번에는 Apple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정보입니다.사전예약 일정은 기존 루머와 유출과 동일하게 9월 30일 00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10월 7일에 출시하는 것입니다. 이 일정을 가지게된 이유에는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에는 통신사의 실적 문제입니다. 4분기 실적을 위해 10월 출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iPhone 14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Ultra, Apple Watch SE 2세대의 일정도 공개되었습니다.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Ultra, Apple Watch SE 2세대도 iPhone 14 시리즈와 동일하게 9월 30일 00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10월 7일에 출시하는 일정이며, 이 또한 통신사의 개입으로 인해 출시일이 10월 7일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AirPods Pro 2세대의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동일한 출시 일정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 추후 소식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루머 M3 칩과 A17 칩, TSMC 3nm 2세대 공정 사용해 …
    Nikkei Asia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Apple이 향후 Mac에 사용할 M3 칩과 iPhone 15 Pro에 탑재될 A17 칩은 N3E 공정이라 알려진 TSMC 3nm 공정을 기반으로 내년에 생산될 것이라고 합니다.N3E는 N3로 알려진 TSMC 3nm 1세대 공정에 비해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한편, Apple이 곧 출시할 iPad에 탑재할 칩 중 일부에는 TSMC의 3nm 1세대 공정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M2 칩의 경우 TSMC 5nm 2세대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10월에 공개될 iPad Pro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3nm 공정 칩셋이 어떤 iPad에 탑재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이 보도에 따르면 2023년에는 최초로 2년 연속 새로운 공정을 적용한 칩셋이 iPhone에 탑재되는 것입니다. A16 Bionic 칩에 4nm 공정이 적용되어 새로운 공정을 처음으로 적용한 Apple Silicon 칩이 되었습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공식 iPhone 14 Pro, Dynamic Island 사용 …
    Dynamic Island는 iPhone 14 Pro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노치를 대체하는 것인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하드웨어적인 단점 중 하나인 큰 펀치홀을 최대한 장점으로 활용하는 기능입니다. 전화 수신, 알림, Face ID 인증, 타이머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용되며 차츰 서드파티 앱들도 본격적으로 해당 기능을 적용할 예정입니다.Dynamic Island를 사용 중이거나 카메라/마이크 표시기가 활성화된 경우 iPhone 14 Pro 모델에서 찍은 스크린샷에 Dynamic Island가 함께 찍힌다고 합니다. 반면, Dynamic Island가 사용되지 않을 때는 스크린샷에 Dynamic Island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하며 기존에 노치 뒤의 화면을 보여주던 것처럼 찍힌다고 합니다.이는 스크린샷 뿐만 아니라 화면 녹화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공식 iPhone 14 Pro 라인업, 기존보다 더 빠른 LPDD…
    iPhone 14 Pro 및 iPhone 14 Pro Max는 빠른 LPDDR5 6GB RAM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iPhone 14 Pro는 Qualcomm X65 5G 모뎀을 탑재해 더 빠른 5G 속도와 더 낮은 에너지 소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분해를 통해 RAM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용량은 여전히 6GB이나 LPDDR4X보다 더 빠른 LPDDR5 RAM을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이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반면 iPhone 14 및 iPhone 14 Plus는 여전히 LPDDR4X RAM을 탑재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pple에 따르면 iPhone 14 Pro의 A16 Bionic은 기존보다 50%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고 했었는데 이와 일치하는 모습입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 공식 Dynamic Island, iOS 16.1에서부터는 더 쉽…
    얼마 전 공개된 iOS 16.1 Beta 버전에서 확인된 바로는 Dynamic Island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iPhone은 기본적으로 설정 앱에서 손쉬운 사용→터치→화면 상단 간편 접근을 키면 하단바를 아래로 스와이프 하는 동작으로 화면 절반이 아래로 내려와 화면 상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iOS 16까지는 Dynamic Island는 해당 기능을 통해 손쉽게 접근이 불가능했으나 iOS 16.1부터는 함께 내려와 접근이 간편해진다고 합니다.Dynamic Island는 iPhone 14 Pro 라인업에 탑재된 기능으로 펀치홀 크기를 줄이지 못했으나 재치있는 마무리라고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전화, AirPods 연결, Face ID, Apple Pay, AirDrop, AirPlay, iPhone 잠금해제, 충전기 연결 및 배터리 부족 표시, 벨소리/무음 모드 등 여러가지 기능이 Dynamic Island를 활용하며, 타사 앱에서도 앱 개발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사진 출처: MacRumors

ETC

Copyright Material IT. All rights reserved.
Material IT의 모든 게시글은 저작권법을 통해 보호받고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Repost)를 금합니다.

SQUARE / 대표자 : 김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228-04-63824 /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339번길 16 2층 (월평동)